오늘 궁금하여 실장님에게 전화를 하여 오후 2시에 이용할 수 있느냐고 하니 알았다며 문자로
주소를 보내줘서 도착하여 주차를 하고 들어 갔더니 실장님이 키를 주면서 사워실로 인도하였
습니다. 사워를 하고 나오니까 실장님이 방으로 인도해 줍니다. 방에서 조금 기다리니 마사지
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마사지님이 들어오는데 젊어 보이고 아주 짧은 치마를 입으셨고 코로나 때문인지 마스크를 착
용하고 들어왔고 마사지 하는 내내 마스크를 착용하였습니다. 엎드리라고 하더니 상체부터 차
례로 마사지를 해 주는데 실력이 있었습니다. 시원했고 좋았습니다. 마사지 하면서 계속 대화
를 나누는데 서로 댜화가 잘 맞았습니다. 팔 그리고 엉덩이 그리고 다리 이렇게 마사지를 해주
었고 바로 누우라고 하더니 가슴과 머리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상당히 꼴립니다.
마사지사님이 전립선 마사지를 마치고 수건으로 덮어놓고 나가길레 수고했다고 하니 서비스를
잘 받으라고 하고 나갑니다. 마사지사님이 나가니 바로 매니저님이 들어오십니다.
매니저님을 보니 키도 크고 이쁘기도 합니다. 들어오길레 예명을 물으니 송이라고 헙나다.
송이 매니저가 내 몸에 있던 수건을 치우더니 옷을 벗고 올라오더니 컵에 뭔가를 입에 머금고
내 고추를 물더니 다시 뱉어냅니다. 그래서 그게 뭐냐고 물으니 녹차라고 합니다. 그 다음에
송이 매니저가 내 양쪽 가슴을 애무하더니 밑으로 내려가서 고추를 애무해 줍니다. 한참을 애
무하더니 핸플을 하면서 고추가 서지 않는다고 합니다. 내가 좀 힘을 줬더니 고추에 힘이 들
어갔는데 드러눕더니 나에게 올라가라고 하여 정상위로 펌프질을 하며 키스를 하려고 하니 안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가슴을 애무하는데 그것은 괜찮아 합니다. 가슴이 B컵인 것 같았고
내가 좋아하는 가슴이어서 좋았습니다. 가슴을 빨며 펌프질을 하는데 좀 살찝이 있으니 펌프
질하는데 좋았습니다. 쪼임은 좀 약했는데 물은 많아 보였습니다. 한동안 펌프질을 하는데 벨
이 울렸고 벨이 훌리자마자 신호가 와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하고 일어서니 송이 매니저
가 콘돔을 처리해 주었고 바지를 입혀 주었습니다. 그리고 카운터와 연락을 하더니 안내해 주
었고 나는 사워실에 가서 사워를 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