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일한거 보상좀 받으려고 간만에
스파 건마 뛰고왔습니다 ㅎㅎ
일단 야맵에서 검색해서 A스파 전번 확인후 연락 드리니까
처음엔 전화를 안받으시더라구요
한 30분있다가 다시 전화하니까 받는데 목소리가 좀 퉁명스러워서 여기뭔가..하다가
바로 된다고 해서 ㅎㅎ 예약하고 바로 갔네요
마사지 받았는데 음 압이 괜찮고
왠만한 스파건마 마사지는 뭐 깔게 없죠 ㅋㅋㅋ 시원시원하게
약간타이 마사지식으로 잘 풀어주시고
조금있다가 보라 들어오는데
오우 프로필사진이랑 몸매 그냥 뺴다 박았네요 ㅋㅋ
이놈의 코로나만 아니면 진짜 69 역릭 다하고싶었는데
아무래도 자제해야하는 그런거니까 아쉽게도 ㅠ
정상위에서 박다가
위로올라가는건 그닥 출렁이는 슴가가 아니여서 패스 하고
그냥 서서 뒷치기로 마무리 하고 ㅎㅎㅎ 샤워서비스 받고
나왔네요 ㅎㅎ
분위기도 좋고 자주는 아니라도 동네에서 종종 땡기면 올거같네요
즐달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