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스파라면 좋지않는 인식이있어서 추천하지않겠지만,
요즘은 똥가시서비스에 찜마사지에 청룡서비스에
서비스가 정말 많은거같습니다.
그냥 마사지좀하다가 핸플하는게 전부였는데
요즘같은 서비스가있어서 계속 가는거같습니다 ㅎ
이번에도 스파 주위에서 초저녁부터 친구들이랑 달리다가
새벽까지 마셨는데 체력이 예전같지않네요
중간중간 잠을 자다보니 술도 좀 깨고
늦게 딱히 뭐 할게없어서 술은 그만마시고
오랫만에 달리기로 하고 가까이있었던
경이로운스파에 전화를 걸어보고 들어갑니다.
4명이였는데 한명은 인사불성이어서 보내고
3명이서 갔네요 서비스받으러 갈때되니 정말 정신이 번쩍 들어서
놀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3명이 동시에들어가 샤워를 하고나와서
마사지받으러 먼저들어갑니다.
한명은 마사지만 받았고
저랑 친구한명만 최종 서비스까지 받는걸루 ㅋㅋ
하루종일 잠도거의 못자고 술을 먹고 비몽사몽이라
마사지를 받았는데 시원시원하게 잘 해주십니다
마사지는 50분~한시간정도였던거같은데
건식인가 맨손으로 해주시는게 제일 길게받았고
찜마사지는 술을 너무 많이 먹은 분들에게는 비추
적당히 먹은 분들은 개강추 ㅋㅋㅋ
뜨듯한 수건 덮어주고 해주는 게 진짜 개 좋음
끝으로 전립선마사지하니 살짝 손길이 스치기만했는데 꼴림
관리사님이 나이가 좀 있어서 좀 숙연해지긴했음 ㅋ
암튼 전립선마사지를 끝으로 나가심
잠시후 매니저님 들어와서 서비스해줌
똥가시 서비스 <--상당히 하드하고 야함
애무 및 비제이 <-- 기본이상해줌
비제이 다음으로 콘 씌워고 스섹시작
발사할때까지 열씨미 하고 발사~
청룡서비스<-- 질질 쌀게 느낌 좋음
전체적인 서비스는 역시 좋으며
마인드도 기본이상해서 확실히
다른곳보다 우위라고 해도 과언이아님
다음엔 맨정신으로도 오고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