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몸살이 심하게 앓아서 달림을 못하고있었는데
낫자마자 기뻐서 예약을 했습니다.
열도없고 기침도않하고 콧물도 안나길래 ㅋㅋ
살이 좀 빠졌드니 몸이 좀더 가벼워져서 떡을 치고싶더라구요
밥을 먹고 바로 달리러 출발 ~!
들어가서 계산후 샤워장으로 바로 ㄱㄱ
가운을 입고나와서 담배한대 피고 안내받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 누워 잠시기다리니 마사지해주시는 누님이 들어와 마사지 해줍니다.
몸도 몸살난뒤로 으슬으슬 했는데
근육을 풀어주며 서서히 강도를 올리십니다.
어깨 목 등 특히 등에 날개쭉지 쑥쑥 눌러주는데 시워해집니다 ㅋ
허벅지도 간만에 자극을 받아서 시원시원해졌습니다
건식마사지가 꽤 긴편인데 골고루 마사지를 해주시니 좋더라구요
뒤이어 찜마사지 일명 : 스팀마사지라고도하는 마사지도 시원했고
전립선마사지는 만인의 서비스이니 당연히 좋았고 ㅋ
시원하게 저의 몸을 풀어주신뒤 관리사누님은 명예롭게 퇴실 ~ ㅋ
매니저 기다리는 시간동안 ... 짧은 시간이였는데 교츄가 벌렁벌렁 성내기시작하네요 ㅋ
들어와서 바로 옷을 벗고 침대로 올라와 똥가시서비스해주고
저는 나름 야릇한 상상을 하면서 더욱더 교츄에 흥분을 가해봅니다.
몸을 뒤짚어 앞부분에 애무를 해주구요 마지막으로 교츄빨아줍니다.
엄청커지면 콘을 씌워 한번 빨더니 보x로 짚어넣습니다 ㅋ
쑤컹쑤컹 자세바꿔가면서 하다가 발사~
청룡열차 끝으로 받고 퇴실~
쌓여있던 증자를 방출하니 또 시원해 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