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스파에 가기전에 간단하게 예약문의를 하고 예약을 잡고 출발합니다.
친절히 말해주셔서 바로 예약을하고 시간에 맞춰서 갈려고 지인들이랑 차타고 움직입니다.
주차는 약간의 번거러움이있을 수 있으니 상황봐서 예약할때 꼭 물어보고 방문하기를 추천해요
스텝분들이 너무나 친절하셔서 너무나 좋았고 실장님도 방겨줘서 속으로 너무나 좋았네요
결제를하고 스텝분들이 샤워장 안내를 받고 샤워를하고 까운을입고 음료수 한잔이랑 담배하나 피고 들어가도 되냐
무러보니까 스텝분들이 흡연실 안내하면서 편하게 하나 피고 쉬고 계시라고 말씀하셔서 너무나 좋은 업소라고 생각했습니다
방으로 안내를 친절히 해주시고 그렇게 방에 누워있는데 얼마되지 않아.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방갑게 인사를 해주시네요 관리사님께서 어디가서 젤 아프냐고 물어보시니까 안좋은 곳을 다 말씀 드렸더니
근육을 다 풀어주셨습니다 아프다고 약하게 해주시고 너무나 잘해주시네요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대부분 스파들은 건식마사지 , 전립선 마사지 는 거의 무조건 해줍니다. 찜마사지를 해주는곳이있고 안해주는 곳이있습니다.
경이로운 스파는 찜마사지까지 해주면서 떡이되는 스파여서 .. 나름 괜춘타고 생각합니다 ㅎ
3가지 마사지를 받는데 50분정도의 시간이걸립니다.
건식 = 맨손 , 찜 = 수건찜 , 전립선 = 오일마사지 (전립선근처)
이렇게 표현하는게 맞는거같습니다.
와꾸 222이라는 매니저가 관리사가 나가자 바로 들어옵니다.
스타일도 기본 이상하는편이여서 늘 랜덤으로 보는편인데 이번에도 홀복입은 매니저였는데
아주 만족했습니다 스타일도 괜찮은데 거친 똥가시서비스부터 해줍니다.
옷을 다 벗구요 ㅎ
똥가시 그리고 애무 그리고 비제이까지 잠시도 쉬지않고 계속 애무해줍니다. 위아래로 ㅋ
장갑을 끼고 바로 제가 올라가서 연애시작했는데 얼마가지않아 발사하고
청룡서비스까지 받고나옵니다.
좀 일찍 발사하면 좀 아쉽긴한데 청룡서비스가 있어서 현타를 거의 없애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