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이로운스파 】
주머니가 좀 가벼워진 관계로 다른 달림은 거의 못하고 ㅋ
스파만 아주 고집스럽게 다니고있네요
올해는 스파만 다리려고 합니다 ㅋㅋㅋ
예약만 간단히하고 가서 안기다려되는 장점도 있네요
이번에도 예약을 하고 널널하게 도착해서 천천히 씻고 가운입고나와
음료마사면 담배한대 피면서 느긋하게 기다리다가 서비스받으러 들어갑니다
【 마사지 】
마사지 받으러 들어간 방에서 잠시 대기.
한 1~2분 남짓 지나고 ,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인사하십니다.
저도 인사하고 ,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매번 올 때마다 시원하게 잘 해주기도 했고 , 실망시켰던 적이 없다보니
눈 감고 가만히 엎드려서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즐기기만 했고
목 언저리 상체에서부터 발목 근처까지 아주 제대로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몸이 좀 피곤했었는지 , 엎드려서 받고 있다보니 완전히 기절할 듯 ...
뻗어서 한참 잠들기도 햇었구요.
자다 깨다 , 하면서 마사지 받다보니까 조금 시간이 지난 후 관리사님이 깨워줍니다 ㅋ
한 10여분 쯤 남았을 때 깨워주셔서 , 그 때부터는 다시 정신차리면서 받았고
마무리 전립선까지 받고 , 관리사님 나가고
매니저님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 서비스 - 와꾸 55 】
그냥 제 기준이기는 하지만 ... 와꾸 55 이라는 매니저님은 상타치입니다.
얼굴도 너무 이쁘고 , 몸매도 완벽하고
흠 잡을 데가 하나도 없을 정도로 비주얼로는 완벽하구요.
처음 봤을 때는 살짝 도도한가 했는데 , 보면 볼수록 친해져서 더 좋았습니다.
누워서 있다가 , 언니가 탈의하고 올라와서 해주는 똥가시부터 받아보는데
애무도 잘 하고 , 일단 이쁘니까 받을 때 기분이 더 좋습니다.
그렇게 애무를 다 받은 후에는 찐한 비제이서비스까지 받고
바로 콘 착용하고 ~ 합체 들어갑니다.
여상타는 언니의 바디라인이나 얼굴이나 표정 모두 ... 최곱니다 ㅎ
엄청 자극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 언니도 대충 일 적으로 하는 느낌보다는
훨씬 더 적극적으로 즐기면서 같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기본적인 3 자세 정도만 하고 충분히 발사하고
마지막은 언제나 그랬지만, 청룡서비스로 한번더 ㅋ
마사지나 , 서비스나 ... 한결같이 최고였던 ~ 기분좋은 달림 !!
이상 경이로운스파 후기였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