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술한잔으로 반가움을토로하고 친구들이
재밌는곳없냐는 추궁의 한마디에 취기도올랐겠다.. 싶어서
살짝 레깅스룸얘기를꺼내니 남자들이란역시 술좀들어가야 땡기나봅니다 ㅎㅎ
친구 2명이서 같이이동하여 권지용사장님 안내를받고
바로 룸들어가서 브리핑받은후에 기대감에 이빠이차서
20분정도 이런저런얘기하면서 기다립니다.
권지용사장님추천과 개취반영으로 각자 그렇게초이스를마치고~
개인플레이들어갑니다 ㅎ 제파트너 랑이 조곤조곤얘기도잘하면서
웃는모습도 참 이쁘고 성격도정말좋더군요~
제가 술기운이좀올라와서그런지 짖궂게 행동을해도 잘받아주고
오히려 웃으면서 저를 꼭 안아주는데~
그팔에 눌리는 슴가가 저를환장하게하더군요...
정말좋은 경험하고 좋은시간보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