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만난 친구랑 저랑 둘이 갔는데
권지용 사장님 앞에서 마중나와서 같이 들어갔습니다.
이른시간이라 몇명 못볼줄 알앗는데
완전 대박~~~언니들 30명 가까이는 본 것 같습니다.
누구를 고를까 고민하다가..
제 눈에 들어온 귀염상의 진이
저의 경험에 의하면 순진하니 아무것도 모를것 같은
얼굴의 애가 더 죽여주더군요
그래서 그 아이로 딱 지명했는데 대표님도 추천해주었고요
룸에서 하드하게 아주 잘놀아줍니다
제 친구놈이 워낙 잘 노는애라 얘랑 가며 진짜 재밌게 노는데
그날도 룸에서도 아주 즐겁게 넷이서 나이트 온 것 처럼 놀았습니다.
제 선택은 역시나 였습니다. 흐흐
전반적으로 애들 수질도 가격대비 괜찮았고,
일단 추천인 애들인지라 마인드는 진짜 좋았습니다.
그리고 레깅스....기가막히고 코기막히는 경험이엇음..ㅎㅎ
사장님 다음에도 잘 부탁드려요...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