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형님모시고 권지용사장님께 방문햇엇습니다
버퍼링없이 업소 잘도착해서 사장님과 반갑에 인사나누고
간단하게 시스템 브리핑듣고 대기시간 10분정도있다가 초이스봤네요
형님먼저 초이스 하시라고 했는데 저한테 양보해주시더라구요~
다행이엿습니다.. 맘에드는 애가 있긴했는데 ㅎ..
이 형님 스타일이 아무리 접대받는다 한들 그래도
초이스는 항상 먼저하라고 양보해주시더라구요 ㅋ
형님께서는 지적으로 생긴 ~아디따운 처자!! 고르고 ~
전 아까 확실하게 띄엇던 단비 언냐를 골랐네요!!
자리하면서 적당하게 술도마시고 파트너 슴가가
처짐없이 얼마나 이쁜지...쪼물딱거리면서 기분좀 냈어요
이쁜 얼굴에 굴곡진 바디가 한눈에 들어나는 레깅스차림..
눈이 행복하니 술맛도 좋고 여러모로 기분좋은 시간보냈네요 ㅎ
모시고간 형님하구도 얘기도 잘통하고
아가씨들도 접대 자리라는걸 바사삭 눈치채고
형님한테두 잘하고 저한테두 잘해주고 ㅎㅎ
어린 처자들 같은데 애교도 있고 빠질땐 빠지고 훅 들어올땐 들어오고~~
언니들 인성 교육이라든지 마인드 출중하니 단골많이 생길것 같네요
조만간 친구들과 자리하러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