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부터 회에 술한잔 거하게 걸치고 필받은 우리들..
전부터눈담아두던 레깅스룸 권지용 사장님께 전화한통하고 출발합니다~
아가씨 많이나와서 상황완전좋다고해서 바로갔네요 ㅋ
그리곤 언니들 초이스 15명 정도본거같은데 이쁘고어린 친구들도 많이 보이네요ㅎ
아담한체구의 금방이라도 옷을 뚫고 나올것같은 글래머러스한 ㅅㄱ를 소유한 별이 처자..
진짜 제스탈 이상형.. 주머니에 넣어갖고다니고싶네요ㅠㅠ
생글생글 잘웃고 애교도 많은게 마인드 좋아 보이고 빨통이진짜 죽입니다
술먹으면 안주도 알아서 먹여주고~ 저도입으로먹여주고 놀앗네요
분위기가 넘 좋아서 다같이 야한 얘기도하고 술겜도 하니 어느새 후끈후끈해진 룸안..ㅋ
그러다가 대망의 술게임 뱀사안사까지 해버리고 ㅋㅋ지대로 자극적으로 놀았네요 ㅋㅋ
크.. 간만에 어린애들이랑 스킨쉽 하면서 신나게 놀고오니,..
머랄까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는 풀리고 호랑이기운이 솟아나는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