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연이라는 아가씨였는데 와꾸는 중정도 나오지만
혼자오시는거에서는 최고라는 현아실장님의 추천을믿고 초이스.
ㅎㅎ 왜 추천해줫는지 알만하더군요 BJ극강..ㅎ
처음에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서 시간을 조금 보내고 갑자기 오빠 인사할께요
하더니 불을 끄고 빠른 음악을 틀고 옷을 하나 하나 벗더니
제 똘똘이를 흡입을 하기 시작하는데 너무 좋더군요ㅎ
BJ부터 시작해서 일단 떡에대한 마인드가 오픈이라는
진짜 즐기면서 일하는 아가씨같았습니다.
느낀점! 꼭 여럿이 아니어도 혼자서도 재밌게 놀수있네요ㅎ
종종 혼자 찾아 뵙겠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현아실장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