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30분 정도에 도착해 초이스 하는데 와꾸좋은언니들 많이있었네요
그중에 한명 고르기 힘들어.. 추천 받고 아가씨 초이스.. 이름은 지수
룸에서 입으로 해주는 기술도 너무 좋았고
술마시도 노래하고 만지작 만지작 하다보니 룸시간이 끝나고 올라가
담배하나 피면서 천천히 파트너가 나를 올라타
허리를 돌리기 시작하는데 자신있어할만했네요 신음,반응 환상의 조합이였습니다
역시 현아실장님이 추천해준 이야기 정확했습니다.
정말 꿈꾸던 그런 섹스한판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