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보는데 언니들 싸이즈가 어마어마하더군요
좀 질퍽하게 놀고 싶어서 하드한 언니로 추천해달라고하니
망사?원피스 입은 언니로 추천해주더군요
이름은 체리라고했고 , 와꾸도 이쁘장한게 가슴도 빵빵하더라구요
물어보니 평소에 운동하는거 좋아한다고 운동 많이 한다던데 몸매가 탄력 넘치고 복근까지!!
가슴으로 제 똘똘이까지 애무 해주는 파트너.. 마음에 아주 듬.
야한이야기를 하며 술자리를 이어가고 노래하며 부비부비 하고
가슴도 쪼물딱쪼물딱하다 마지막 인사 들어오고 2차하러 갔음.
현아실장님 다음에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