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라는 언니로 초이스
귀엽게 생긴얼굴에 슬림한 몸매 초이스를 안할수가 없더군요
룸으로 들어와 인사하며 언니들 슬립으로 갈아입고
양주 한잔씩 마시고 제 똘똘이에 인사해 주는데 스킬이 좋아
스킨쉽하는데 집중했습니다.이게 묘하게 짜릿짜릿하더군요 하악..
제 귀두를 계속 만지고 안기고 술 먹을때마다 자기 입으로 과일 주고ㅋ
둘만의시간 구장에선 대박이였습니다
허리라인에서 쏙 빠지다가 엉덩이업되서 하트모양으로
딱 자리잡고 있는데 이 시각적인 효과란!! 최고더군요!!
다음주에 월급날인데 친구놈 데리고 다시 한번 와야 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