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이 너무 빡세네요...보고싶은 매니저있었는데
마감이라고 해서 담에 올까 하다 실장님이 가민이라는 친구있는데
몸매랑 서비스쪽에서 끝내준다고 프로필 그대로 몸매니 한번 보라고해서
확인후 예약했습니다 원래는 키작은 친구를 볼려고했는데ㅠㅠ
제가 워낙 작은편이라서...키큰 친구는 그닥 안좋아하거든요..
얼굴보고 얘기하니 점점 괜찮아 지더라구요??ㅋㅋ
키가 비슷해서 쪽팔리긴했지만 중간중간 얼굴보면서 눈웃음쳐주고 샤워하는내내
말도 걸어줘서 거부감이 사라졌네요ㅎ..
침대에서는 같은 눈높이라서..더더욱 즐기다가 온것같아요...
쪼임도 움켜쥔다랄까...노콘했을때 쥐었다 놨다 하는게 느껴졌어요ㅋㅋㅋ신기..
만족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