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한테 솔직하게 얼굴 몸매 마인드 전부 많이 보는데
추천해줄 만한 언니 있냐 물어봤는데
엄청 당당하게 은별이 추천해 주시더군요
왜 그리 당당하게 추천해 주시는지 방 들어가자마자
바로 알겠더군요.
얼굴도 얼굴인데 몸매가 크... 그냥 보고 있어도 행복하더군요...
앉아서 짧은 담소를 나눴는데 말도 잘하고
여자친구랑 대화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씻고 바로 달리기 시작했는데 진짜...
옵션이 다 되서 다행이지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빨리
끝난거 처음이였던거 같습니다...
빨리 끝났지만 아직 시간 남았다고 누워서 이런저런 대화 나누다
시간 맞춰서 나왔는데 정말 하루 피로가 싹 사라져서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따지는게 많아서 크게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기대 이상이더군요
앞으로 은별이 많이 찾을거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