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매니져 보고싶다고 말하니까
살짝 통통한데 괜찮으면 소은이 보라고 하셔서
만나보고 왔습니다.
엄~청 어린 친구가 문을 열어주더라구요
첨엔 너무 어린거 같아서 좀 놀라긴 했는데
대화도 잘 통하고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매력적이더라구요
너무 어린애라 어떻게 시작을 해야될지 몰랐는데
막상 시작하니 내가 왜 이런 걱정을 했나 싶을 정도로
능숙하게 잘 하더라구요.
성격 맑고 마인드 좋고 귀여운거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