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권 사용하게 해주신 실장님 감사합니다ㅠㅠ
20대 극초반 친구를 만나고 싶어 추천받고 갑니다
들어가자마자 뒤뚱뛰뚱 걸어가며 앉으라고 눈웃음 치며
마실거 가져다주고 같이 수다나 떨며 시간보내고, 씻고나와 애무받고&해주고
너무나도 기분좋게 나왔네요...의무적으로 흥분하는것처럼은 안보이고 진짜로
좋아서 내는 신음소리와 표정이 너무 인상이 깊어 저또한 너무 흥분한 나머지
빨리 끝내버렸네요.
애기애기한 친구 좋아하시는분들은 세미 보시면 만족할것같습니다.
다음에 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