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2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lucky
④ 지역명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나
⑥ 업소 경험담 :
50분 시간이 이렇게 짧게 느껴진 적이 별로 없는데,, 너무나 좋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시간에 맞춰 하나매니저를 추천해주셔서 흔쾌히 받아들이고 안내를 받고 들어갔습니다.
확실히 실장님이 추천해주시는 매니저를 믿고보는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 이야기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부담없을 정도로
편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느정도 이야기를 한 후 샤워실로 들어가 천천히 양치와 구석구석 씻고 나오니 곧이어 하나매니저가 벗고 들어오는데
좋은 몸매를 가진걸 보고 눈이 휘둥그레 할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곧이어 하나매니저가 천천히 나와 제 위로 바로 올라와
"Hi" 와 동시에 입맞춤이 시작되고 위에서 부터 저의 간지러운 곳을 툭툭 건드리며 저를 흥분시켜주었고
가슴을 먼저주니 움찔움찔 거리며 살짝씩 튀어나오는 신음소리에 이미 소중이가 크게 솟구쳤습니다.
흡입력이야뭐 두말할 것 없이 그상태로만 받아도 끝날 정도로 너무나 완벽하게 느껴졋습니다.
강약조절을 천천히 하다보니 점점 신음소리도 커지고 저와 하나매니저가 한몸이 되어갈때 쯤 뒷자세를 부탁하였고
뒤돌아 있는 하나매니저의 골반에 넣기도 전에 사정할 뻔하였지만 꾹꾹참고 진입하니 더 큰 신음소리로 제 허벅지를 움켜주며
저를 더 자극시켜주니 저도 조절을 하지 못하고 이내 사정을 하였습니다.
사정을 하고 나니 바로 나가야되는 시간이 되어 부랴부랴 샤워실로 들어가 간단하게 씻고 빠르게 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
평상시 어느정도 시간이 남는데 이번에 같이 하나매니저와 있으면서 이렇게 시간이 짧게 느껴지고 빨리간 기억은
나중에 또 방문하고 싶은 매니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