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에 한국어 잘한다는 설명과 대학생 같은 스타일이라 써져있어서
바로 전화를 걸어 혹시나 해서 실장님께 여쭤봣는데 실장님도 놀랠정도로 한국말 잘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예약 잡고 방문했죠 문열고 처음 봤을때는 어두워서 얼굴은 이쁜지 모르고
키 160정도 슬림한 몸매에 비율과 단아한 느낌에 혜린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의자에앉아 대화하면서 얼굴을 제대로 보니 요즘 흔한얼굴은 아니라 좋았고
약간 분위기가 고급진 청순 느낌나고 20대 초반정도 되어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제 취향이었습니다.같이 샤워하고 누워서 애무받는데 사실 잘은 기억안나는데
꽤나 정성스레 애무해 줘서 서비스 면과 연애도 만족했었습니다. 한국말도 잘하고 진짜착해서
내상은 없을 듯합니다 ㅎㅎ 슬림 청순 좋아하시는 분들 방문해보시길 권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