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27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lucky
④ 지역명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체리
⑥ 업소 경험담 :
체리씨 보고왔고요
오늘도 어김없이 물을 뺴러 왔습니다
원래는 룸 다니는데 코로나로 휴게나 오피가 편해졌습니다
형들도 아시겠지만 룸만의 분위기와 초이스 하는 재미 집적 초이스한 친구랑 마음 맞으면 2차가는 그런 즐거움으로 룸이 더좋았는데
어쩔수 없이 휴게는 저에게 임시방편이였죠
그래도 럭키는 논외였어요 달리는 족족 괜찮았거든요 오늘본 친구는
이름이 체리라는 친구인데 이름이 이뻐서 끌려썽요
체리 와꾸를 기대하며 보러다녀왔습니다!
문을열고 들어서니 몸매는 글램글램 한 몸매에 와꾸는 이쁘장했어요
오랜만에 살짝 들뜬맘으로 같이 앉았어요
대화 스킬도 살짝 룸삘 나데요? 너무 좋았어요
외모나 말하는 스킬이 딱 제스탈이 었네요
즐거운 대화후 저희는 침대에 누웠습니다
생각보다 뺴지않고 적극적이며 당당한 제스쳐가 너무 홀리더군요
특유에 여우 자태에 매료 되었습니다
약간떡감이 있어서 맛있겠따~ 하고 삽입하려는 순간 뭐랄까.. 너무 흥분이 되더군요
그대로 열심히 박아버렸죠 그녀의 신음과 표정이 진짜 미치게 하더군요
아주 열정적으로 내리 꽂았습니다
팥팥! 슉!슉! 을 마치고 여전히 꼬리 웃음 짓는 그녀는 타고난 여우가 아닐까 하네요
끝까지 흡연 편하게 할수있게 대화도 해주고 음료도 챙겨주는 그녀가 머릿속에 떠나질 않습니다
오늘 부로 체리 지명하려구요
담에 술도 사와서 오래 있고 싶다했는데
다른언니들은 거절하기 빠쁘던데 체리는 그럼 자기는 너무 즐거울것같다며 약속해 달라더군요
하 .. 담에 저 연차쓰고 하루를 체리랑 보내볼까 합니다,
체리 벌써 또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