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22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럭키
④ 지역명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나 언니
⑥ 업소 경험담 :
직장에서 좀 거리가 있긴한데 차타고 10분정도 거리에 있는 럭키에 다녀왔습니다
가기전에 예약 전화해 하나언니 비어있는지 여쭤보니 대기시간 조금 나온다고
하시네요 예약이 꽉 찼으면 못보겠거니 했지만 큰맘먹고 놀려고 나온거라
느긋하게 커피한잔 하면서 기다렸다가 안내받은 호실방으로 들어갑니다.
하나언니는 처음보는 거지만 어색하지 않았네요 ㅎㅎ
단아한 옷차림에 괜찮은 키에 약간 색기있는 와꾸랑 가슴
몸매 비율 좋네요 ㅎㅎ 이번에 못봤으면 큰일 날뻔했네요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나누는데 성격도 좋고 그냥 자동 힐링되는 느낌이네요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저에게 최선을 다해 맞춰준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냥 저에게 집중되있는걸 느낄수있었습니다
간단히 서로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있으니 자연스레 옆에 누워 분위기 잡는
하나언니 솔직히 생각보다 더 괜찮아서 저도 모르게 긴장이 됩니다
그때 서비스 전인데 알몸으로 누워있기만해도 자동 발기되고 심장이
자동으로 뛰었네요 ㅋㅋㅋㅋ 제 위로 올라와 키스해주며 제 온몸을
애무해주는데 그냥 녹을것만 같습니다 잘한다 못한다가 아니라
그냥 분위기만으로도 너무나 좋고 자세 바꿔 제가 애무해줬을때는 마치
남자친구와 즐기듯 반응이 리얼합니다 ㅋㅋ
둘이서 신나게 물고 빨다가 서둘러 무기착용하고 넣어보는데
유연하기도 하고 탄력도 좋아서 자세도 잘 나오고 덕분에 제 동생이
아주 호강하는 날이었네요
마무리 후에도 꼼꼼하게 챙겨주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하나언니는 누가 보던 만족스러운 한시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간만에 참 즐달하고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