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 나인스파 >
< 매니저 - 세아 >
마포역 나인스파 방문기입니다.
방문 전 확인전화만 한 번 해보고 , 바로 나인스파가 있는 마포역 인근으로 갑니다.
도착해서는 문을 두드리니 실장님이 문 열어주시고 ~ 안 쪽으로 안내해줍니다.
슥 들어가서는 카운터에서 계산만 하고
바로 씻으러 들어갑니다.
옆을 보니 먼저 오신 듯한 손님이 두명정도 있었고 , 씻고 나오니까 들어가신 듯 했습니다.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나오니 몸에서 김이 쫙 ~ 나오고 있었구요.
가운 입고서 저도 아까 그 분들처럼 소파에 앉아서 핸드폰 하면서 음료수 마시고 있으니
잠시 뒤에 실장님이 부르더니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그 소파에 앉아서 기다리던 5분 남짓한 시간이 짧은데도 , 그 사이에 엄청 졸립더군요
방으로 들어간 후에는 잠깐 기다리고 있다가 , 들어오는 관리사님하고 인사를 나누고
바로 가운벗고 엎드려서는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스파에 올 때 마다 마사지는 보너스라고 , 덤이라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막상 받아보면 이렇게 시원할 수가 없습니다.
눈을 감고서 관리사님이 만져주시는대로 ~ 가만히 힘을 빼고 제 몸을 맡겼다가
제대로 주물러주시는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기분좋게 받으면서
중간중간에 잠도 자면서 ~ 그렇게 마사지 시간을 보내다가
시간이 되어서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매니저님은 세아 매니저님.
예전에 저하고 합을 맞췄던 언니인데 , 되게 오랜만에 다시 보는 듯 합니다.
얼굴이나 몸매나 크게 변한데는 없어서 금방 알아보겠더군요.
벗으니까 살짝 더 글램해졌나 ? 싶으면서도 , 원래 몸매가 워낙 좋았어서
전혀 흠 잡을데가 없었고 , 옆에서 옷을 벗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발기가 계속 됩니다.
준비를 끝내고는 바로 옆으로 다가와서 , 손으로 먼저 제 몸을 터치해주는데
몸이 왜 예민해진건지 ... 이 터치에도 엄청 자극을 느꼈고 , 그 다음 혀로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도 수준급이구요 , 언니가 정말 꼼꼼하게 잘 해줍니다.
기분좋게 애무를 다 받은 다음에는 , 자연스럽게 언니가 장비를 씌워주기를 기다렸다가
세아 언니를 눕혀놓고 진입하는데 , 눕혀놓고 위에서 보니까 얼굴 ~ 가슴으로 이어지는 광경이
저의 심장박동을 너무 빠르게 할 정도로 ... 흥분되게 만들었습니다.
정상위로 먼저 시작했고 , 하다가 뒤로도 해보고 싶어서 후배위로 하는데
엉덩이 탄력이나 , 촉감은 그냥 최고였구요 ...
시원하게 박다가 후배위 그래도 싸고 , 언니가 정리해주기를 기다렸다가 같이 퇴실했습니다.
나인스파 자체가 마포에서는 가성비도 그렇고 , 꽤 좋은 업소인데
세아 언니까지 보니까 그냥 ... 개 즐달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