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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 직찍 실사 후기 』 생각보다 더 좋았던 나인스파 이나 후기. !!
고구마링
date:
2021-12-16 오후 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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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심심하고 ... 뭘 좀 하고 싶은데 마땅한 건 없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건 섹스라 , 떡이나 치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 가까운 업소를 찾아서 나인스파로 다녀왔습니다.
마포역 근처에 있는 업소인데 , 가깝기도 가깝고 ~ 주차장도 준비되어있죠
도착 후 실장님 만나고 계산하면서 얼마나 대기하면 되는지 물어보니
씻고 나오면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 계산만 빠르게하고 들어가서는
샤워도 빨리빨리 ~ 한 다음에 나와서 가운이랑 바지 챙겨입고 실장님을 부르니
바로 마사지 받을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방으로 들어간 후에 , 엎드려서 조금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저한테 인사를 하신 다음에 바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목이랑 어깨쪽이 무지하게 뭉쳐 있어서 , 관리사님한테
너무 아프지 않게 살살 좀 풀어달라고 하고 ~ 눈 감고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는데요
관리사님이 제가 미리 말씀드려서 그런지
마사지 자체를 엄청 부드럽게 ... 살살 주물러주셨구요.
빡시게 하시는게 아니어서 그런지 엄청 편안하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마사지를 받았고
중간중간에 저한테 물어보면서 어떤지 등등 ... 계속 확인해주셔서
더 제 입맛대로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한시간 다 받은 후에는 매니저님을 만나기 전 ...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며 기다렸습니다.
잠시 후 노크소리가 들렸고 , 관리사님이 나가고 매니저님이 바로 들어왔습니다.
들어온 매니저님은 이나라는 분이었구요.
슥 보니까 비주얼도 괜찮고 , 몸매도 딱히 군살이 붙거나 그런 느낌없이
스탠다드한 라인이었고 , 인사하는 모습 보니까 응대하는 스탠스도 좋아보였어요.
인사하고는 바로 옷 벗고 준비하면서 , 가볍게 대화를 하다가 ~
준비를 다 끝내고는 다가와서 , 터치부터 시작해서 애무를 해주는데 ... 애무도 좋네요.
간단하게 받았지만 충분히 자극이 오는 애무였고 , 그 다음에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근데 이 언니 애무도 괜찮게 하더니 , 넣고 나니까 반응이나 이런게 엄청 좋네요
쪼임도 타이트하게 쫙 ~ 쪼여오는 쪼임이고 ... 신음이나 반응도 아주 야릇합니다.
기본적인 3자세 정도만 했는데 언니 반응도 좋고 하니까 너무 꼴려서 금방 싸버렸습니다.
심심했는데 , 생각보다 훨씬 즐달했구요 ㅎ
이나 언니는 기억에 남네요 ~ 또 보고 싶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