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다녀온 나인스파
마포역에서 가까워서 접근성 우수
이벤트 중이여서 연애..마사지...연애 이렇게 투샷이 총알 열여섯밖에 안한다니 가성비 짱
근데 대기해야한다고해서 그냥 마사지...연애 로 결정 (열세개)
시설은 쫌...(수건에서 냄새가 살짝 불편허게 나는 ㅠㅠ)
방이 너무 어두워서 개인적으로는 ㅠㅠ
마사지 : 준 쌤 ...20대 필... 실제로는 30대후반이라는데 상당히 매력적...마사지 실력 짱...목소리도 좋으시고 말씀도 잘해주사시고
진짜 준쌤과의 시간 좋았어요...전립선은 조굼 아쉬움 ㅠㅠ
연애 : 태영매니저님..몸매 굿..근데 슴가 살짝 자연산 아닌듯..ㅠㅠ
입 기술 그럭저럭.. 근데 저랑은 잘 안맞는 타입 ㅠㅠ
여상에서 정상으로 바꾸다 제 똘똘이 전사 ㅠㅠ
핸플 부탁에 손에 모터 단 줄 ㅠㅠ...아픔을 참으며 쏴정 성공..ㅠㅠ
역시 저는 안마가 체질인듯 ㅠㅠ
종합적으로 제 기준 별 5개중 2개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