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선호하는 사이즈가 있을거라고 생각함
딱 소다가 내가 선호하는 그런 스타일이었고 사실 내 스타일의 사이즈를 본 시점에서 사람이 객관적이긴 힘들어지는거 다들 알거라고 생각함
내가 소다를 본게 딱 그랬음 객관적인 판단은 솔직히 힘들거같고 그냥 내가 주관적으로 좋았던 점들을 느낀걸 풀어보는게 내 후기가 되지 않을까 싶음
기본적으로 사이즈 방금도 말했듯이 사이즈 너무 마음에 들었던데다가 외모도 나름 이쁘장하게 생겼음 내가 꽤나 좋아하는 페이스 매력적인 부분이 많이 보임 그리고 서비스까지 워낙 그 사이즈로 잘해주다보니까
바디투바디라고 하나 그 몸끼리 맞닿으면서 흥분시켜주는것도 너무 좋고 그렇게 나름 흥분감 올리면서 서비스 잘 받다가 섹스까지 넘어간거라 그런지 처음 삽입때부터
사정감 갑작스럽게 몰려왔는데 안싸려고 발버둥쳐도 쌀 수 밖에 없는 남자의 슬픈 현실이라고 해야되나
그게 유일하게 아쉬웠음 오래 못했던게 다음에 재방해서 더 오래해볼까 생각중임 오래 하는걸 노려볼까 투샷을갈까 하는생각이 많이 드는 매니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