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달림이 자주 땡겨옵니다 인생뭐 있나요
그냥 있는돈 없는돈 탈탈털어서 달려보는거죠 뭐
저번에 즐달림 경험해본 안양에 다시다녀왔었네요
저번에는 애니를 봤고 다른매니저 추천 해달라니 소다 추천해주시네요
키도 무난하고 슬림에 마인드좋고 떡감에서 자신만만하시네요
첫대면이라 그런지 조금 무뚝뚝한 면이 있었지만
실장님이야기론 자주보면 볼수록 말 많아지고 붙임성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ㅎ
첫이미지는 민삘와꾸에 여자스러운 얼굴이네요
BJ를 해주는데 따듯한물과 찬물을 준비해서 번갈아가며 입온도를 조절하면서 해주네요
소다 역립반응도 좋고 물도 많은 편이네요. 수량이 있다보니 노질로 즐겼네요
서비스도 조금 남달랐다했는데 떡감역시 오우 찰진맛이 좋더라구요
특히 스탠드뒷치기로 옷장에 몰아넣고 엄청 박아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