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된 방에서 만나 카린..... 민삘 만땅에 카린.... 슬림한 몸에 속옷도 걸치지 않은 마른 몸에 원피스 하나만 걸치고선 저를 맞이하네요.
수줍음이 많은 건지 너무 부끄러워 하며 저에게 몇마디 걸고는 쑥스럽게 돌아서 웃고 마네요.
잠시 대화 후 혼자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나중에 샤워를 하는 카린이를 기다려 봅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 카린이와의 연애시간.
특별한 애무없이 바로 여상 돌입.... 한참을 제 위에서 헐떡 거리는 카린이가 힘들어 보이기에 정상위로 바꾸어 정사를 나누다
마무리로 후배위로 바꾸어 카린의 엉덩이를 느끼며 발싸~~~!!!!
예약한 시간보다 시간이 많이 남아 혼자 샤워하고 나와서 같이 핸폰으로 영화 시청하다가 카린이와 인사 나누고 돌아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