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런날이 있죠 뭔가 아무것도 하지않았는데 굉장히 꼴려서 박고싶은날 ㅋㅋ
제가 딱 그런날이 와서 출근부를 뒤적여 보게 되었네요 그렇게 여기저기 둘러보다
애니 프로필을 보게되었는데 몸이 굉장히 꼴릿한게 오늘은 이년이다 ㅋㅋ
생각이 들더라구요 바로 연락해서 예약하고 만나고왓습니다 일단 가슴 적당하고
몸매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이도 어려서 떡감도 좋을거같았구요 ㅋㅋ
얼굴이 생각보다 귀염상이었네요 샤워할때도 무릎꿇고 빨아주는데 어린애가 물어주니까
기분 좋더라구요 침대가서 바로 망설임없이 콘끼고 박아버렸습니다 ㅋㅋ 어려서그런지
조임도 상당하고 반응도 좋더라구요~ 덕분에 만족스럽게 사정하고 나왔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