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월 경에 처음 만난 윤.
처음엔 그녀의 젊음이 좋았다
20대 초반 다운 그녀만의 통통 튀는 맛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그녀의 싱싱한 육체가 너무 좋았다.
특별한 운동을 한 것 같지 않은데
어린 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천연의 그 탱글탱글함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그 탱글함이 속살까지 이어졌는지
끊임없이 내 물건을 밀어내고 쥐어 짜는 듯한 느낌이 너무 좋았다.
너무나 소중하고 좋다.그녀의 풋풋함이 지금의 나에게는 최강의 자극제로 반응한다.
그녀의 해맑은 웃음이 나의 정신을 힐링시켜주고 처음부터 꽤나 잘 했던 그녀의 섹스는
나의 육체를 하나하나 온전하게 깨우고 어린 여자의 그 탱글탱글함이 가득한 윤의 육체를
탐할 때는 나의 정신과 육체가 모두 완벽하게 맑아지는 느낌이다.
그리고 그녀 안에 힘차게 사정을 할 때 나의 사정에 맞춰 그녀의 허리 움직임이 멎을 때
세상에서 가장 큰 희열을 느낀다.그녀가 빨리 목표를 이루어 은퇴를 하길 바라면서도
오랫동안 그녀를 이렇게 만나고 싶은 두 가지 마음이 상충되는 오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