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주간에 잠깐 시간이남아 바로 달려볼까하는생각전화를 걸어본다
이른시간에는 가능한 매니저가없어 포기할까 생각하던중 마지막으로 하이퐁
전화를 걸어본다 실장님 전화를받고 이른시간인데 가능한매니저있냐고물어보니
사장님은 어떤스타일좋아하냐고 해서 당연 남자는 이쁘고 어리고 잘하는애로 해달라고하니
실장님은 바로 율이를보라고 오시는 시간떄가능하다고 하셔서
바로 고민없이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이른점심시간이라 빠르게 도착할수있었고
도착하자마자 돈을 뽑고 올라 가봅니다 똑똑 노크를하니 귀엽고 애기같은 소녀가
문을열어주네요 와우~ 횡제했네요 정말 이쁘고 귀엽네요 괜히 플4가 인지 알겠씁니다
애기하는동안 그녀를 파악해봅니다 율매니저는 사랑스러운 매력있네요
이런 여친있으면 얼만좋을까 하는생각에 빤히 처다보며 율매니저에 애기를듣다가
부랴부랴 씻어보도록합니다 샤워실에서 구석구석 냄새안나게 준비를하고
나오서 율매니저를 보니 몸매도 어린애기라 뽀송하고 탱탱하며 하얀속살이
맛을안볼수가없네요 츄릅 츄릅 몸에맛을봅니다 전류가흐리듯 짜릿짜릿하네요
맛을다보고 장갑을끼우고 바로 삽입을합니다!! 직행으로 바로박아주니
율매니저는 얼굴이 빨개지며 앙큼한 신음소리와함께 박자를 맞쳐봅니다
쿵떡쿵떡 합을 마치고나니 어느세 시간이.. 벌써 여러차례 자세를 바꿀틈도 없이
발싸되어버리네요... 시간이 왜이리 짧은지.. 다음에는 더욱길게 와야겠네요
내상없이잘달리고가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