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퐁 슈 매니저 예약을 잡고 만나보았는데요
세상에 너무 베트남스럽지않고 한국인 느낌 있게 생기셨어서 오호?했네요 ㅎㅎ
한국어도 능숙하게 너무 잘하고 목소리가.. 제 스타일입니다
몸매도 감탄이 흘러나오네요... 잘빠진 바디에 한껏 힘들어간 힙...
한손에 꽉 잡힐거같은 보들보들한 미드....
입장만 하엿는대 나의 분신이 불끈 불끈하네요..
본게임시작을 위해 언능 샤위를 마치고 침대위로 갓더니
농염하게 누워있는 슈,,,, 저는 리드하는걸 좋아해서
슈의 입술부터 미드를 지나 옹달샘이 있는 계곡까지 내려와보니
밑에 얼마나 좁고 이쁘던지 바로 박고싶어서 콘 장착을 하고
미친듯이 박아 버렷네요.... 너무 좁보여서 진짜 5분도 못버티고...
이렇게 빨리싼건 처음이엿네요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을정도. ㅎㅎ...
연애감도 상당히 좋았네요 키스력도좋고 연애후 같이 샤워를 하는대
저는 샤워 할때 가장기억에남는게 빨간빛에 비춰지는 슈의 바디....
그야릇한 불빛과 비춰지는 몸매가 참 이쁘더라고요
옆집여동생하고 눈이 맞아 섹하고 샤워하는느낌 뭐 어찌되었던
너무좋았는데도 불구하고 이젠 항상 달리고 싶지만 예전만큼 정력이 안되섴ㅋㅋㅋ
한번쯤은 꼭!! 보셧으면 하는 매니저라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