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몸도 마음도 외롭고 ....ㅋ
친구들은 여친있거나 와이프 있어서 약속있대고
퇴근후에 집에서 캔맥하나 때리다가 의식의 흐름대로 오피스타 열어본다
플필 둘러보다 오랜만에 미인으로 결정
후기 둘러보다 민이가 땡기네 오늘은 민이 너로 정했다..!!!ㅋㅋ
안내받은 호실로 입장
허벅지랑 빵댕이가 토실토실하면서 탱탱한 영계의맛이 있는 언니다
슴가도 자연b컵
샤워서비를 받은뒤 같이 누워서 간단하게 키스와 터치를 좀 하는데 내 그곳으로 손이 훅들어온다
쪼물쬬뮬 세워준뒤 한입에 먹어버리더니
나를 쳐다보면서 꼴리는 bj가 시작된다
빠는소리가 찹.. 찹찹.. 방안에 울려퍼지고 역립하니 섹반응이 기가찬다
몸을 비틀며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넣어달라고 하네 ㅋㅋㅋ
흥건하게 쪼이는 미끌미끌한 민이봉다리...!!
꿀벅지와 성난 엉덩이의 탄력이 떡감이 배가된다
민이의 강력한 신음과 함께 가... 가버렷...!!!!
꺼억.. 민이 잘먹고 갑니다 ㄴ(ㅇ_ㅇ)ㄱ=333
다음에 또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