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이는 20대 초반의 나이로 보이며,
키는 165cm정도, 자연산 B의 몸매
약간은 섹시하다는 느낌에 귀여운느낌도 약간..
어딘지 모르게 귀여운 구석이 있는 친근한 느낌으로
수수하고 괜찮은 느낌..
하지만 가빈이의 진가는 얼굴보다는 다른 곳에서 찾을 수 있음..
아담하며 슬림라인의 글래머 몸매,
자연산 B컵의 가슴이 모양이 예쁘고 살이 올라 있고,
탱글하여 만지는 느낌이 아주 좋음
전체적인 몸매 라인도 적당히 살이 오르고 탱탱한 느낌에 아주 떡감 좋아보이는 몸매
물론 엉덩이도 모양이 좋아 빈약하지 않아 보기 좋음.
피곤하다며 머리를 기대며 속을 꼭잡아주고 품에 안기는 등 여우같은 짓을 골라함.
말을 붙이는데에 어색함이 없으며 밝은 목소리로
응대해 주니 기분이 상당히 좋아지며, 점차 즐달의 기운이 솔솔..
10분정도 이야기하니 주저없이 씻으러 가자는 제안에 시간 끌기나 간보기 없으며,
침대에서도 이어지는 무한 키스 타임과 연애후의
달달한 이야기들은 마인드에 전혀 문제가 될 소지가 없음을 증명.
리얼 하이 사운드에 떡감좋음.
침대에서 옆으로 누워 있자 폭풍키스로 진도를 나가주며,
모양 예쁜 가슴을 빨아주기 시작할 때 부터
소리가 점점 높아지더니 아래 역립에서는 헉~, 헉~ 하는 소리가 커짐.
수액은 미끌거리며 풍부해서 흐르는 것을 볼 수있으며,
크리가 적당히 크고 모양이 예뻐 혀로 치는 느낌이 좋음..
쫙 쪼이는 것보다는 지긋하고 묵직하게 감싸주며 미끈거리는 느낌으로 개인적으로 이런 느낌일 때 빨리 신호가...
연애시 애처롭게 쳐다보기도 하고, 신음소리를 크게 내기도 미끈한 수액을 흘러내기도 하고..
연애감으로는 근래에 보기 드믈게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