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이는 20대 중반의 단정한 민간필.
영계로리나 룸삘을 선호하는 분은 바로 패스하시길 바란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페이스를 좋아하시는 분은 만족스러울 듯.
포스있는 아우라가 존재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은은한 미소도 머금고도 있는 양면적인 느낌.
출장에서 쉽게 찾아볼 수는 없는 얼굴로
개인적으로 커리어우먼같은 이미지가 상당히 맘에듬
키 160에 44반사이즈 슬림
야리야리하고 여성스러운 골격
다빈이의 가슴은 자연산C
육감적인 Impact가 크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운 몸매
다빈이는 적극적으로 말을 건네서 아이스브레이킹을 하여 공감대를 형성하면
조금 더 환한 미소를 짓는 다빈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키스는 첨부터 서로의 혀를 딥하게 감는 것을 선호하지는 않는 듯
점점더 강해지는 강도의 키스맛은좋았다
가슴, 꽃잎 잘 느낀다. 몸을 쓸어내릴 때는 탄식도 터지고...
꽃잎은 잡내없이 깨끗하며, 클리의 반응도 굿~
업소 처자들 특유의 가식과 오버로 점철된 모습 없이
민간인 같은 자연스러운 반응을 보인다.
삼각애무나 BJ 스킵하고 바로 연애 돌입.
정상위에서 존슨 전체를 꾹꾹 잡고 쪼여주는데..
존슨이 짤순이 세탁기에서 쥐어짜지는 듯한 파워풀한 쪼임.
상대적으로 여성상위나 후배위는 연애감이 덜했다.
서로가 땀이 살짝 날 정도의 시간에서 마무리.
연애후 매너도 가식없이 자연스럽고 좋은 편.
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탈은 아님을 다시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