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달린다>>>>>>>>
다시찾겠다는 약속을 지키려 여우출장 시아를 예약함
항상 고마운 실장님~~언니배송도 빨리해주시고~이래서 단골이 업소를 찾게 되지여 ㅎㅎ꾸벅
잦은출장이라 제각기다른장소에서 불렀는데도 잘와주니 좋죠
오늘은 다른장소에서 보는 시아.. 오늘은 옵션을 풀로넣고 긴밤으로 끊어봅니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첫번째 만남에서 볼수 없는 친근함...ㅎㅎ
추워서신었다는 커피색 스타킹...너무 섹시하다...
두번 보니 첫번 모습보다 이쁘네...
앉아서 다리를 쓰다듬으며 이런 저런 얘기하다 갑자기 키스..쉴새없이 키스를 하다보니
어느새 알몸으로 서로 엉겨 애무...가슴 목,배꼽,허벅지..오늘따라 언니가 급하다는 생각까지들었다
씻는 타임도 잊은채 서로 육구 시작.....흐흐흐 봉지에서 향기가 급 흥분...
노콘으로 바로 삽입.....언니가 오늘따라 애무 할때보다 삽입을 하니 물이 너무 나오네여...
어~~~~~~물 바다 홍수~~~~~~~뒷치기,가위치기~~~~~~거울에 한쪽다리를 들고 하는 모습에
흥분의 절정~~~~~허 나싼다 ~~어 오빠 많이 싸죠~~~ 에구 3분도 못하고 싼듯하네여....
두번째 시아의 모습에 첫번째 직장녀 같은이미지보단 청순한 색녀의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
그후 긴밤은 어떻게보냈는지 ㅠㅠ 진짜 황홀한밤이었네요...
이래서 두번이상을 바야 언니들의 참맛을 알것같다.....
이상 제 생각을 두서 없이 적어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