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어디가기도뭐하고해서
여우출장 불러봤습니다
그날따라 야간에 괜찮은 언니가 총출동했다네요 고르면 되는상황??
평소에 만나기 힘든 늘씬장신미녀 지아를 초이스 합니다
<지아> 21살입니다
크네요 166이 프로필인데 다리라인이 늘씬해서그런가
더커보여요
희고고운피부에 세련되고 도도한이미지 그리고 섹시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업소느낌의 홀복이 아닌 민간인스러운 케쥬얼을 입고와서 더꼴렸네요
어떤옷을 입어도 핏이 살거같은 라인에 복근까진 아니지만 탄력적인몸매, 적당한 볼륨감,
섹시함이 한껏 살아나는 악세사리와 패디큐어 등 제맘에 쏙드는 부분이 많네요
다시봐도 각선미는 바로 모델 뛰어도 손색없겠습니다
본게임 전 교감쌓기에 들어갑니다
첫인상에 도도함을 느꼈었는데 이거왠걸 애교가 가득한말투와 스킨쉽, 이거는 반전..아니 감동입니다
떨어지기가 아쉬워서 개빠르게 씻고난 후 침대로 풍덩~ 지아도 따라옵니다
안겨오면서 바로 입술을 덮치네요 달콤하게 키스를 나누다가 어느새 제 꼭지로 가있습니다
그담 기둥으로 밑에 알은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기둥은 입속으로..하아 신음소리가 절로나옵니다
체인지하고 저도 빨아봅니다 준활어급? 역립의 즐거움을 알려주네요
수량을보니 반응이 거짓이 아닙니다 섹신음이나 쪼임준수하고요 자세협조도 좋습니다
여상으로 스타트해서 정상위로 마무리..짜릿하네요 간만에 최선을 다해 참아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