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매니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하숙집 실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비결이 뭔가요??요즘 NF분들 상당한 사이즈인걸요??!!!)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하숙집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하얀
⑥ 경험담(후기내용) :
※ 후기충이나 프로후기러(?)가 아닌지라, 실제 경험하고 느낀 점을 작성하오니,
그냥 참고만 하심 좋을 듯 합니다~^^
<방문 전>
최근, NF의 유입도 많고,
그런데, 예약은 이미 풀이고,
그 와중에도, 추천해주시는 매니저들은 만족감 최고이고,
실장님!!! 비결이 뭔가요?!
※ 최근 NF분들 중 '와꾸'가 프로필에 있는 분들을 주로 봤었습니다.(+5 이상?)
단 한 번의 후회가 없었네요.
문제는...두 번을 못봤다는 것!
무슨 예압이 그리 심한지.
하얀매니저도 아마 그리 될 것이라 장담합니다!
실장님이 보시는 점과 제 취향이 비슷해서 일까요?
아닐껍니다...
남자 눈이 뭐 그리 다르겠어요~
그렇다면! 답은?
그렇습니다!
멋진 사이즈의 매니저란 점!!!(당당하고 솔직하게 인정합니다!)
아무튼, 아직 면접도 안 본 매니저를 예약해버렸습니다.
그냥 실장님 안목을 믿고 시간만 예약한거죠~
결과는....???
일단 묻지마 예약을 마치고 강남으로 달려갔습니다.
(실장님이 참 솔직하십니다.
요즘은 취향도 아시는지, 맞춤 추천을 해주시네요!
아님...그냥 이쁜 친구를 추천해주시는건가요?ㅎㅎㅎ)
하숙집은?
- 강남역과 역삼역 사이에 있음(자세한 위치는 실장님께 문의)
- 건물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1시간 4,000원)
- 오전 8시 예약(예약마감 주의!)
- 깔끔한 시설은 하숙집의 무기!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실장님의 눈이 상당히 높음ㅋㅋㅋ
(최근 매니저들 와꾸가 상당한 수준!)
<방문>
제 시간에 맞춰서, 주차를 하고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올라갔습니다!
똑똑똑!
문이 열리고 들어선 방안은 새하얀 느낌.
그것은 밝은 조명탓도 있었겠지만,
오늘 만날 하얀매니저.
하얀 미니원피스~
화장도 화이트 톤.
다필요없고, 일단 인형같은 이쁜 외모가 눈을 사로잡네요.
늘씬한 S라인까지 갖춘 그녀를 보면, 그냥 모델 느낌입니다.
최소 8등신(재보질 않아서...)의 아찔한 비율.
작은 얼굴 덕분에 더욱 환상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첫인상? 부담스러울 정도로 대만족!!!
하얀매니저는?
1. 인형같은 외모(★)
- 진짜 이쁘면 뭘해도 됩니다.
- 업계 쌩초다 보니, 일단 꾸밉니다.
(사실 오래된 친구들 꾸미는 것에 다소 소홀하죠?
그런 느낌 1도 없어요. 정성껏 꾸몄음이 확 느껴지네요)
- 큰 키와 달리 작은 얼굴 => 비율깡패(최하 8등신)
- 컬러렌즈 + 화이트톤 화장 + 화이트 슬림라인 원피스 => 그냥 인형!
2. 모델핏 S라인(★)
- 바디라인 예술입니다.
- 170정도의 늘씬한 키 + 군살이 뭐죠? + 잔록허리&볼록골반 => 명품 S라인
- 뭘해도 눈에 띄었을 몸매
- 하얀 슬림라인 원피쓰는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해줍니다.
- 단, 슴가는 C컵(의슴)
3. 20살 + 쌩초(화류자체 경험이 거의 없음) + 출근 첫 날
- 출근 첫 날이라 그런지, 엄청 긴장했네요(이쁘면 뭘해도 이뻐보임 ㅋㅋㅋ)
- 20살 특유의 패기보다는 긴장 한 가득 소녀느낌
(샤워후에도 원피쓰 입고 나올 정도 ㅋㅋㅋ)
- 근데 얼굴&몸매는 섹시함 그 자체~
- 기본성향이 수줍음이 좀 많다고 하네요.
- 그런데, 할 땐 또 화끈함 ㅋㅋㅋ
4. 명기 + 좁보 + 엄청난 소중이 반응(★)
- 일단 타고난 명기 느낌입니다.
- 풀왁싱 도톰한 소중이 + 모양, 핑보, 쪼임과 풀림 등
- 특히나 부풀어오르는 볼록 클리 + 꿀렁거림
- 끝나고 나면 축축히 젖어있는 제 동생 ㅎㅎㅎ
- 부끄러워 하면서 부비대던 그녀...(아 또 상상ㅠㅠ)
5. 그 외 참고사항
① BJ 및 삼각애무 : 받질 않아 몰라요~(담에 경험을!!!)
② 샤워서비스 : X
③ 흡연 : O(연초)
④ 키스 : O(부드러운 키스 잘해요~)
⑤ 역립 : O(빼는 것 없음)
⑥ 반응 : 인형와꾸+환상몸매+20살 콜라보의 미친 반응
⑦ 왁싱 : O(풀왁싱)
⑧ 문신 : X(못봤음)
※ 이 모든 느낌이 다를 수 있어요~순전히 개인적인 기억과 느낌입니다!
입장과 동시에 방안을 가득채우는 공허한 음악소리.
출근 첫날이라 아주 긴장을 많이 했네요.
들어보니, 화류계(하얀매니저의 표현 ㅋㅋㅋ) 경험이 거의 없네요.
그래서!!!
아무말 대잔치를 한 번 펼쳐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해보니 잘 안되네요 ㅋㅋㅋ
※ 기본적으로 수줍음도 좀 있는 친구인 점 참고하세요~
그래서!!!
비장의 무기~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씻고 나온 저와 눈도 잘 못마주치고,
하얀 원피스차림 그대로 샤워실로 향하는 그녀.
분명 물소리가 들렸는데,
그 차림 그대로 나오는 그녀 ㅋㅋㅋㅋ
손에 들린 까만 속옷은 뭥미?
다시 부끄러워 하는 그녀.
은근슬쩍 손을 내밀어 침대로 옮겨갔죠.
살짝 리드하면서 자연스레 그녀를 눕혀,
조금더 릴렉스하게~
시작의 은밀한 속삭임과 함께~
살짝 맞닿은 서로의 입술.
붉은 틴트가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부끄러워 숨기 바쁜 그녀지만,
입맞춤에는 또 적극적이네요.
더러움보다는 달콤한 키스~
어느새 그녀의 목선과 어깨선을 따라 흐르는 저의 손길에
조금씩이지만 팔을 벌려 절 안아주던 그녀.
서서히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네요.
살짝 자세를 바로잡고선,
그녀 소중이에 허벅지를 가져가 봅니다.
계속되는 키스와 부드러운 손길 때문일까요?
풀왁싱 소중이를 허벅지에 문지르며 꿈틀댑니다.
핑두....
맛깔나게 그녀 슴가를 애무하니,
조금더 격해지는 하얀매니저.
다리를 벌려 그녀 소중이를 탐해봅니다.
짧은 시간의 애무에도,
그녀의 클리는 처음과 확연히 차이나게 부풀어 오릅니다.
물론 아랫배의 꿀렁거림과 함께 스며나오는 애액도 충분하네요.
장비를 착용하고선,
서서히 그녀와 코드를 맞춰갑니다.
쪼임과 풀림이 몇 차례 지나가고선,
그녀의 신음도 깊어져가고,
어느샌가 한손으로 제 등을 안는 그녀.
서서히~부드럽게 웨이브를 가져가 봅니다.
장비너머 그녀 소중이의 부드러움이 전해져옵니다.
이 맛이죠~
쌩초, 활어, 명기의 그 느낌이 폭풍처럼 밀려옵니다.
오늘은 출근 첫날!
정상위에서 변형된 자세로만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래도 충분하겠더라구요~
나머지 자세는?
BJ를 포함해서 다음에, 또 다음에, 또 다음에~
네....그렇습니다....
앞으로 또 볼려구요~
그러고 싶어요.
긴 다리가 제 허리를 휘어감을 때 그 느낌.
부끄러워 고개를 돌리고 있는데,
헝클어지는 머리카락도 신경쓰지 못하던 그녀.
끝없이 귓가를 맴돌던 그 신음소리~
격해지는 반응에 어느새 꼬옥 껴안아 주던 그녀.
그러다가도 흠칫 놀라 손에 힘을 빼는 귀여운 모습까지.
발싸를 하고서도 그녀는...
아랫배의 꿀렁거림과 함께, 헐떡이는 소중이를 가졌습니다.
와꾸진상? 덤비셔도 실망 없을 듯!
명품몸매? 어딜가도 눈길을 사로 잡을 듯!
섹스천재? 타고난 명기는 따라갈 수 없을 듯!
단, 아직 어리고, 초짜라 어색한 분위기는 ㅎㅎㅎ
(개인기로 돌파하시면 좋을 듯 해요~전 실패ㅠㅠ)
와꾸진상, 모델라인, 명기&핑보&핑유, 수줍음 가득한 초짜삘 추천 드립니다.
(흠...그냥 한 번 보시는 걸 강추드립니다!!!)
(단, 육덕&자연거유, 포켓걸, 서비스, 베테랑 원하시는 분은 한 번 더 생각해보시길 권고드립니다)
좋은 시간 보내게 해 준 하얀양~또 봐요~^^
하숙집 실장님~넘 감사합니다.
(또 가도 되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