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서련+5] 걸그룹 센터급 자연산 비쥬얼!! 초초강추!! 안 보시면 후회하실거고, 보시면 또 보시게 될거 같네요~^^
[NF서련+5] 걸그룹 센터급 자연산 비쥬얼!! 초초강추!! 안 보시면 후회하실거고, 보시면 또 보시게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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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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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10/19
2. 업 소 명 : 강남 하숙집
3. 파트너 명 : NF서련+5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외모로만 봐도 +5급이 충분한데, 편한 대화와 민감하고 몰입하는 반응, 그리고 싱상한 쪼밈까지~ 어디서 이런 명품을 구하셨는지, 하숙집도 참 복이 많으시네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러블리지 케이의 미소, 배우 조보아의 상큼함까지 있는 미모였습니다~ 그런데 100% 자연 미녀라는거죠~^^ 어느 걸그룹 센터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을 러블리걸이네요~^^
2) 키/몸매 : 160대의 키에, 정말 몸매도 이쁩니다~ 군살이 1도 없으면서도 여성스러운 찰짐까지~ 명품이네요~^^
3) 피부 : 잡티없이 깨끗하고 깔끔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작은 타투가 좀 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자연산 B컵 사이즈로, 아주 이쁘면서도 부드럽고 민감했습니다~ 꼭지도 작고 부드럽고 민감했습니다~^^ 도대체 안 이쁜 곳이 어디인가 싶네요~^^
5) 봉지상태 : 날개가 조금 있고, 깨끗하고 싱싱하고 깔끔하고 민감했습니다~^^
6) 봉지털 : 100% 자연 그대로인데, 봉털 숱은 꽤 많았고, 털이 가늘고 부드러웠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혀끝이 꼭지에 부드럽게 닿자마자 바로 움찔거리며 민감했고, 보빨할때 당연히 클리도 민감했지만, 질입구도 민감해서 빠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정말 잘 느끼네요~^^
2) 신음 : 그리 크지 않았지만, 리얼한 신음소리를 냈습니다~
3) 애액 : 초반부터 흥건하네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대화 내내 환한 미소로, 자기 이야기도 잘 해서 처음 봤음에도 금방 편해지고 친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화 시간은 좀 길었네요~ 그리고, 연초 흡연합니다~^^
2) 서비스 : 별도 서비스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하나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물론 다음 접견때는 풀코스로 도전해보겠습니다~^^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전 무조건 재접갑니다~ 다만 6시 막타임인 경우가 많아서 수시로 도전해봐야할 듯 하네요;; 흑흑;;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5.... 그렇죠... 이 정도는 되야 하는거죠~ 정말 아쉬울게 하나 없는 아이였습니다~ 완성형임에도 어린... 그러면서도 어설프지 않은 몰입까지~ 누구라도 이 친구와 알게 된다면 그건 전생에 나라를 구한 사람일 듯 하네요~^^ 누구실지 부럽습니다;; ㅋㅋ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이미 여러 서련히 후기로 소개되었던데, 정말 완성형 클라스라 아쉬울게 하나 없는 아이였습니다~
와꾸면 와꾸, 몸매면 몸매, 나이면 나이, 반응이면 반응~
절대로 +5가 아쉽지 않은, 오히려 인기 폭발할 매님이였습니다~
그럼 세부 내용 보고 시작하겠습니다~^^
서련이 첫 인상은...
그냥 한눈에 보기에도 얼핏 보기에도, 계속 쳐다봐도 이뻤습니다~^^
와꾸도, 몸매도, 목소리도... 다 이쁩니다~^^
서련이는 긴 금발머리에 키도 160대에 슬림한 체형이였고, 100% 자연산 와꾸임에도 요새 활동하는 아이돌 그룹의 비쥬얼 담당급 수준이였습니다~^^
상당히 이쁘면서도 어려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까지 들었는데 제가 보기에는 러블리즈 케이의 미소와 배우 조보아의 상큼함까지 있는 매력녀였습니다~
어떤 분은 설리를, 어떤 분은 진세연을 닮았다고 하시던데, 다 조금씩 있어보였고, 어찌되었던 이쁘다는겁니다~^^
그리고, 이제 오피는 출근한지 1주 정도 되었다는데, 참 열심히 그리고 바쁘게 사는 아이였습니다~
뭐 자세한 내용은 개인적인 부분도 있어서 글로는 옮기지 않겠지만, 대화를 하시게 되면 자기 이야기에 대해서도 편하게 말하는 스타일이라 들어보시면 될텐데, 제가 듣고 느낀 것으로는 정말 열심히 사는것 이상으로 빡세게 사는 모습이라, 오히려 널널하게 사는 제가 부끄럽기까지 했습니다;;
그럼에도 대화 내내 힘겨워하는 그런 모습이 아니라, 계속 미소띄우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참 성격도 외모만큼이나 좋고 이쁘더군요~^^
그리고, 대화를 하다보니, 테이블 위에 담배가 보여서 피워도 된다고 하니, 정말?^^ 이라며 바로 연초를 피우면서 대화를 했습니다~^^
대화는 꽤 다양한 주제로, 상당히 개인적인 이야긱까지 많이 하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했는데, 그러다보니 시간이 꽤 지나서 샤워는 각자했습니다~^^
일단 제가 먼저 잽싸게 씻고 나오니, 서련이도 샤워를 위해서 올탈을 했는데... 와... 와꾸만 이쁜게 아니라 몸매도 정말 이뻤습니다~
작은 타투가 몇개 있었고, 피부도 깔끔했습니다~
얼필 보기에도 슴가는 100% 자연산임에도 봉긋하고 이뻤고, 꼭지도 작고 이뻤습니다~
봉털은 다소 빽빽하게 자라있었습니다~
잠시 후 서련이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바로 눕히고 올라타니, 서련이도 오늘 대화가 길어서 시간이 없어서 그런거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하고는 가벼운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습니다~ ㅋㅋ
역시 슴가는 100% 자연산이였고, 정말 봉긋하면서 이쁘고 부드러웠습니다~
게다가 꼭지도 이쁘고 부드러웠는데, 혀끝이 살짝 꼭지를 감싸자 바로 움찔하면서 신음이 새어나왔습니다~^^
계속해서 꼭지와 젖살을 부드럽게 핧으니, 연신 부들거렸는데, 떨림은 즉각적이면서도 자연스러웠고 신음소리도 조금씩 새어나왔습니다~^^
서련이도 제가 슴가를 애무하는 동안, 서련이도 제 슴가꼭지를 같이 살살 만지면서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반대쪽 슴가를 애무할때부터는 신음소리에 진심이 들어간 듯이 리얼하게 앓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배와 옆구리도 타고 내려왔는데 피부도 정말 부드러웠고 민감해서 쇄골을 핧을때도 움찔거렸습니다~^^
더 내려가서 이쁜 다리를 천천히 벌리면서 사타구니와 대음순 애무를 했는데, 역시 봉털이 거의 팬티 자리에 좁고 빽삑히 숱 많게 자라있었습니다~
그래도 털 자체는 가늘고 부드러워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고, 털이 풍성히 자란 대음순 위를 핧아줘도 움찔거리고 민감했습니다~
이내 천천히 소음순을 벌리면서 질입구부터 핧아올렸는데 봉지 날개는 좀 있었고, 속살은 아주 싱싱하면서 이미 촉촉히 젖어있었습니다~^^
혀끝으로 천천히 소음순을 가르면서 핧아올리니 혀끝에 어린 싱싱함이 느껴졌고, 서련이도 상당히 민감해서 바로 움찔거리며 신음이 터졌습니다~
역시 질 입구와 클리가 민감했는데,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꼭지를 살살 비비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역시나, 온몸을 비틀거리기도 하고 아랫배가 불룩거리면서 바들거리며 애액이 질질 흘러나왔습니다~^^
보빨하는 동안 전혀 빼지도 않고 계속 빨리면서 제 손을 힘주어 잡은채 부들거렸습니다~
그러다 제가 양손으로 아랫배를 자극하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그리고 빠르게 핧으니, 온몸이 파르르 떨렸습니다~^^
시간상 바로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만 했기에, 일단 반응만 보고 바로 양다리를 살며시 들어올려서 후빨을 했는데, 혀끝이 후장애 닿자마자 바로 흐헉;; 거리면서 완전 민감했습니다~
후장도 참 깨끗하고 이뻤고 민감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온몸으로 파르르 떨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시간상 아쉽지만, 반응만 보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준비를 하면서 손가락으로 클리를 만져주니, 역시 민감했고, 콘 장착하고 넣었는데~ 와~ 역시~ 서련이는 봉지도 어리고 이뻤습니다~^^
초반에 제가 상체를 세운 채 파스토닝을 하면서 슴가를 만져주니, 역시 잘 몰입을 했고, 그러다 끌어안고 귀와 목을 애무하면서 강하게 박으니 완전히 다리가 벌어지기도 하고, 애액도 많아지고 봉지도 좀 더 벌어져서 쪼임은 무난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상체를 세워서 박으면서 손가락으로 클리를 만져주니 아랫배까지 꿈틀거리면서 반응을 했고, 이미 예비콜이 울린 상태라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마무리를 하고는 급히 물샤워만이라도 하려고 가려고 하니, 자기도 다소 부족했는지 다음에 보러오면 더 재미있겠다고 또 보러 오라고 하더군요~^^
확실히 서련이는 뿔5급 가치를 했습니다~^^
와꾸, 몸매, 반응, 쪼임... 그 어느거 하나 아쉬울게 없는 아이였습니다~^^
와꾸진상 + 아담슬림영계를 선호하시는 분에게...
아니, 그런 취향이 아니시더라도 누가봐도 다 좋아할 만한 러블리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