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하숙집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채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진짜 나만 알고 싶어서 후기 쓸까말까 하다가 두번째 방문 이후로 너무 좋아서 후기 남겨요
왜 검증가 16인지 의아 했습니다. 어린티 나고 진짜 이쁩니다. 솔직히 와꾸진상이라
들어갈때마다 걱정반 기대반으로 들어가는데 문 열리자 마자 너무 예뻐서 놀랐습니다
21살인가 22살인가 그랬는데 적당히 큰 키에 몸매도 군살없이 너무 좋구요
무엇보다 그냥 이뻐요. 얼굴이 깡패입니다.
쇼파에 앉아서 마실거 주면서 이야기 하는데 대화도 잘 통하구요
흡연 안하는게 좋더라구요. 솔직히 저도 흡연자이긴 한데 상대는 비흡연자가 좋아요
몇마디 이야기 나누다가 씻고 옵니다. 샤워 서비스 같은건 따로 없어요.
먼저 씻고 나와서 누워 있으면 침대로 와서 폭 안깁니다.
처음 만난 곳은 조명이 상당히 밝았는데 그대로 진행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흥분된거같아요
뭐 빼는거 없이 서로 물고빨고 하는데 얼굴이 너무 이뻐서 저는
계속 얼굴보면서 했습니다.
얼굴 보면서 하다가 키스 하면서 하다가
몸매도 좋고 다 좋았지만 얼굴이 깡패입니다
계속 얼굴보고 하다가 마무리 했습니다
누워 있으니까 잘 닦아주고 옆에 누워서 시간 끝날때까지
같이 이야기 하면서 지냈습니다.
외모,나이,몸매 빠지는거 없습니다
와꾸진상분들 절대 후회하실일 없을거같네요
지금까지 두번 봤는데 계속 지명으로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