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미소+5] 단언컨데 지금까지 이런 활어는 없었습니다!! 아니 미칠 광의 광어였습니다!! 게다가 역대급 극세사 아다급 좁보까지!!!
[NF미소+5] 단언컨데 지금까지 이런 활어는 없었습니다!! 아니 미칠 '광'의 '광'어였습니다!! 게다가 역대급 극세사 아다급 좁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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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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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11/4
2. 업 소 명 : 강남 하숙집
3. 파트너 명 : NF미소+5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제 달림 경험상 역대급 반응이였습니다~ 초반에는 연기인가 싶었는데, 정말 초민감한 아이여서 초반부터 부르르 떨더니 보빨할때부터는 완전 온몸에서 경련이 일어나듯이 반응을 하는데 빼지도 않고 끝까지 다 받아냈습니다~ 게다가 싱싱하다못해 아다급 극세사 좁보는 초입부터 너무 조심스럽게 했습니다~ 물론 피스토닝할때도 거의 미처 날뛰는데, 저나 미소나 둘다 땀범벅이 되도록 달렸습니다~ 진짜 역대급 원탑이였습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긴 머리가 잘 어울렸고, 걸그룹 '있지'의 채영 느낌이였고, 100% 자연산 민필 미모였습니다~ 표정도 밝고 대화도 적극적이였습니다~
2) 키/몸매 : 아담한 키에 몸매도 군살도 없이 미끈하고 이쁜 라인이였습니다~
3) 피부 : 피부톤도 뽀얗고 잡티없이 깨끗하고 깔끔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작은 타투가 하나 포인트로 있는 정도였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C컵 이상 사이즈로 이쁜데 튜닝 한 듯 한데, 이물감은 적었습니다~ 꼭지도 부드럽고 깨끗했고, 젖살이나 꼭지 모두 초초초 민감해서 닿기만 해도 온몸으로 부르르 떨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5) 봉지상태 : 날개도 거의 없이 깨끗했고... 그 무엇보다 좁보 그 이상의 극세사 아다급 좁보라 초입부터 곧휴끝이 찌릿했고, 너무 조심스러웠습니다~^^ 이런 봉지는 빨리 볼수록 장땡입니다~^^
6) 봉지털 : 풀왁싱 빽보라 치골부터 대음순 모두 애기애기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정말 역대급 초민감녀였습니다~ 활어 그따위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거의 미처 날뛰는 수준의 '광'어였습니다~ 절대 광어처럼 못생겼다는 소리는 아니고 반응이 그렇다는 소리이니 절대 오해 없으시길~^^
2) 신음 : 그냥 리얼 그 자체였습니다~^^
3) 애액 : 그냥 질질 쌉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대화 내내 살갑고 친근하게 잘 해 주어서 금방 편해지고 친해졌습니다~ 대화중에 따로 흡연하는 건 못 봤네요~
2) 서비스 : 무난한 샤워 서비스가 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소문나서 예약 전쟁나기 전에 또 보러 갈겁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달림후에 이 아이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정말 이런 반응이라면 연이어서 못할 듯 했거든요;; 정말 중간에 쉬는 시간이 무조건 필요한 아이였습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미소는 활어수준이 아니라 광어수준이였습니다~
미칠 '광'자를 써서 미쳐 날뛰며 파닥거리는 광어였습니다~ ㅋㅋ
게다가 좁보도 그냥 좁보가 아니라 극세사금 아다 좁보여서, 반응이면 반응, 쪼임이면 쪼임... 제 달림 경험상으로도 역대급이였습니다~
그럼 세부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단 미소의 와꾸는 걸그룹 '있지'의 채영이 느낌이 나는 스타일이였는데, 긴머리에 성형필 1도 없는 민필이였고, 아담하면서도 밝은 성격이였습니다~^^
대화도 자기가 알아서 자기 이야기도 잘 해 주었는데, 어디서 왔는지 물어보니, 오히려 제게 어디서 왔는지 맞춰보라고 하더군요~
그헣게 대화를 주도하면서 자기 이야기도 적극적으로 하면서 재미있게 이끌어주었습니다~
그 덕분에 금방 친해지고 편한 분위기에서 유쾌하게 수다를 떨고는 어느 정도 시간이 좀 지니, 이야기 중에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바로 올탈을 했습니다~^^
와~ 몸매가 정말 이뻤습니다~^^
그리고, 체형에 비해 크고 이쁜 슴가여서 살짝 튜닝이 의심스러웠는데, 침대위에서 확인해 보니 튜닝이였는데, 이물감은 크지 않았습니다~^^
여튼, 군살없이 잘룩하고 이쁜 몸매였고, 봉털도 풀왁싱되어서 애기애기한 상태였습니다~^^
샤워 서비스는 무난했고, 먼저 씻김을 받고는 먼저 나와서 기다리니, 얼마후 미소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눕히고 가벼운 키스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슴가는 아주 이쁘고 부드러웠고, 거기에 처음부터 초민감했습니다~^^
처음에 혀끝으로 꼭지를 살짝 터치만 했는데도, 바로 부르르 떨면서 반응을 해서, 이거 연기인가 싶었는데, 완전 리얼이였습니다~^^
계속해서 반대쪽 슴가 애무할때도 으흐흐흐 하면서 연신 부르르 떨면서도 제 몸을 같이 만지면서 몰입했습니다~
그러다 아래로 내려가면서 배 애무하면서 배꼽도 애무를 하니 움찔거렸는데, 허리라인도 이쁘게 잘룩하고 미끈했는데, 혀와 입술이 스칠때마다 민감하게 움찔거렸습니다~^^
더 내려가면서 치골 따라 다리를 사타구니 애무를 했는데, 이미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부들거렸고, 너무 민감했는지 다리를 완전히 벌리지 못한 채 몸부림치듯이 부들거렸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대음순을 전체적으롱 애무하면서 예열을 시키는데, 이미 허리를 들썩거리며, 파닥거려 제 입과 부딪힐 정도로 튕겨올라와서 바로 클리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미소의 봉지는 완전 깔끔하고 싱싱했는데, 정말 민감해서 혀가 닿기만 해도 파닥파닥 들썩들썩 부들거렸습니다~
몸을 어찌할 바를 몰라하더니, 먼저 제 손을 찾아서 꽉 잡은채 온몸으로 부르르 떨었습니다~
얼마간 그렇게 서로의 손을 잡고 의지한채 클리를 빨다가, 양손으로 슴가를 주무르면서 클리를 공략하니 정말 온몸이 발작수준으로 파닥거리고 미소 몸에서 땀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인중으로 치골을 눌러가면서 클리를 애무를 해도 하도 튕겨서 양손으로 골반과 아랫배를 누른 상태에서 고정을 시키고, 클리를 집중적으로 애무했고, 손으로는 아랫배를 자극하면서 계속 애무하니, 아랫배가 불룩거리면서 온몸으로 발작 수준으로 파닥거렸습니다~
그럼에도 왠만하면 그만하자고 할만도 한데 계속 받으면서 신음하며 난리가 났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오니 침대위 수건에 지려놨고, 삽입전에 클리를 만져주다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헀습니다~
애액이 흥건해서 따로 젤을 쓰지 않아서 쉽게 삽입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와... 띠발!!! 이건 뭐 아다급 좁보!! 아니 역대급 극세사 좁보였습니다~
아주 싱싱한데도 정말 좁아서, 행여 빠르게 삽입하면 아파하거나 다칠까봐 조심스럽게 조금씩 피스토닝을 하면서 삽입했습니다~
삽입하는 동안에도 완전 놀란 눈이 되어서 흐억;; 하면서 반응을 했고, 깊숙히 밀어넣은 후에 천천히 피스토닝을 하니, 제 목을 감싸안고 고개를 든채로 제 몸을 애무했습니다~
그러다 키스를 하니 완전히 딥키스하면서 박혔습니다~
박히는 내내 온몸으로 부들거리며 신음하며 난리났습니다~^^
정말 이런 반응이라면 미소는 한타임하고는 꼭 쉬어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였습니다~
정말 역대급으로 격정적인 반응이였습니다~^^
계속해서 제가 상체를 세워서 피스토닝을 하니 계속 반응을 해서, 이 반응이 어디까지 가는지 궁금해서 손가락으로 클리를 같이 만져주면서 피스토닝을 이어가니, 너무 민감하다면서, 완전히 자지러지면서 바들거리며 어찌할 줄 몰라했습니다~
그러다 다시금 또 키스하면서 피스토닝을 했고, 어느새 애액이 흥건히 흘러나왔는데, 자기도 이렇게 물이 많이 나온게 처음이라면서 놀랬고, 구멍도 더 벌어져서 깊숙히 그리고 강하게 박았습니다~^^
다소 긴 피스토닝을 하다보니, 제게 위기가 와서 자세를 뒤치기로 바꾸기도 했습니다~^^
역시 미소 뒤태는 아담한 체형에 군살없이 미끈하면서 피부도 깨끗하고 힙도 깨끗하고 이뻤습니다~
다시금 미소의 골반을 잡고 천천히 좁보 구멍안으로 천천히 삽입했는데, 역시 초강력 아다급 좁보라 처음부터 다시 위기가 올 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다시금 천천히 삽입후에 피스토닝을 했고, 피스토닝하는 동안 엎드린 자세에서도 어쩔 몰라 하면서 허리를 계속 들썩거렸습니다~
그럼에도 꽤 오래 피스토닝을 한거 같아서 괜찮은지 물어보니, 더 해도 된다고 해서 계속 피스토닝했고 빼지 않고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제 몸은 이미 온몸이 땀 범벅이 되어가고 한계가 와서 마무리로 정자세를 하면서 다시 클리 피스토닝을 하니 또 자지러지면서 느끼다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하는 동안에도 같이 움찔겨렸고, 마무리하고는 잠시 같이 침대에 같이 쓰러져 누워서 거친 호흡을 하면서 쉬었습니다~
그렇게 마무리하고는 나올때도 현관앞까지 나와서는 먼저 꼭 끌어안아주고 뽀뽀해줘서 끝까지 기분 좋게 퇴실을 했습니다~^^
미소는...
절대 겪어봐야 아는 명품이였습니다~^^
그렇기에 당연히 그 진가는 먼저 볼수록 체험할 수 있을거기에 먼저 보는 사람이 장땡입니다~
이 친구 소문 나면 난리날지도 모르겠네요~^^
다시금 말씀드리는데 단언코 역대급 극세사 아다급 좁보에, 미쳐 날뛰는 반응이 궁금하시다면 빨리 예약잡으세요~^^
참... 그리고 주제넘은 부탁이지만, 대물형님들은 좀 참아주세요;; 미소 상할수도 있을거 같네요;; 부디 오래 오래 볼 수 있게 감히 자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