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6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영등포 미인
④ 지역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소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얼마전부터 물 빼러 가야겠다란 생각을 했었는데
어제가 바로 그 날이 되었습니다
왜냐면 저는 다음날부터 휴무이기 때문이죠!!
기쁜마음~ 역시나 물빼야 겠다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퇴근하자 마자 친구 불러서 술한잔 걸치고 업소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2명 갈건데 예약되냐고 물어보니 얼마나 걸리냐 하셔서
30분 뒤면 도착한다고 얘기드렸더니 알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출발
30분에서 5분이 늘어난 35분 뒤에 도착하긴 했지만
그래도 바로 방안내 받고 들어갈 수 있었네요
저는 소란씨 초이스받고 친구는 뭐..알아서 초이스받고 동시 입장~
한..3분쯤 기다렸나?발소리가 들리더니 언니가 들어오네요~
미소가 예뻐 보였던 언니인데
얼굴 진짜 예쁘장하게 생긴데다가 몸매 글램하고 가슴 빵빵한 언니였습니다
취향 제대로 저격해버리네요~ㅎ
간단하게 인사나누고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마사지는 지금껏 방문해 봤던 업소중에 제일 시원하지는 않았지만...그래도
오호~제법 만질줄아는데?싶은 느낌은 받습니다ㅎ
방문 목적은 마사지도 있지만 그래도 중요한건 서비스니깐 은근 기대해봅니다ㅎㅎ
긴말 하지않겠습니다 본게임 들어가서의 그녀의 테크닉은..
제대로 였다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겠습니다..!
오죽했으면 넣고 흔들지도 않았는데도 느껴지고 좋았을까요
너무 좋더라고요
마지막 한방울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짓고 나오니
친구놈들도 흐믓한 표정으로 잘 즐겼다고하네요ㅎㅎ
그럼 전 이제 휴가를 즐기러가볼테니 여러분들도 즐달하길바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