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11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영등포 미인
④ 지역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할일없어 집에서 영화 보다가 자꾸 미니스커트 입은 여배우가 눈에 밟히길래..
물한번 빼러가야겠다 싶어 사이트 뒤적거리다..오피는 왜케 비싼건지..
저렴한쪽 찾다 건마란 뒤지다 가까운 미인라는 업소 방문 하게 되었네요
저녘이고...한참 바쁜시간때라... 당연히 바로 안될줄 알았는데...
주차하고 안내받아 바로입장~대기 대기~
제가 접한 매니저 이름 나나 20중후반쯤되는 바다 건너온 언니지만
20대라 그런지 와꾸 몸매 굿이네요
특히 몸매가 20대라 아주 굿굿굿 빨통두 자연산에 큼니다 사이즈두 C이상 예상
만족하며 플레이 시작.... 마사지는 좀 약합니다... 원래 소프트하게마사지하는 특징인가..?
그래도.. 키스도 잘받아주고... 터치도 수위보다는 관대한 편이라... 서비스 돌입하고
꽤 몰입하게 됩니다 보빨도 열심히해보고..자지도 실컷 먹여주고..그래서 그런지
평상시보다 시간을 다못채우고 일찍 발사해버리고말았네요
발사후 기분은 나른합니다.....역시 소프트한 업소보단 하드 컨셉업소가 필받는게 더 강하긴하네요
마인드는 좋은친구이니... 많이 많이 보셔도 좋을듯싶습니다
이상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