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18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영등포 미인
④ 지역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미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후기에 마사지와 하드한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글 보고 저도한번 예약을 해봤습니다.
건마는 확실히 오피에비해 가격적인부분에서 덜 부담되는게 좋네요
실장님 만나서 잠깐 스타일 미팅하고 현금 계산하고
잠시 대기하고있으니 눈웃음에 섹기가 철철 넘치는 예명이 미수 라는 관리사가 반겨주네요.
몸이 정말 천근만근이라 마사지 기대를 해봅니다.
몸이 안좋다고 시원하게 부탁한다는 말과 함께 시작된 마사지 강하게 눌러줍니다.
뼈속까지 전해지는 압과 함께 구석구석 뭉친곳을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시원한 마사지뒤 이어지는 서비스는 두말이 필요없습니다. 그냥 보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그뤠이트 합니다...정말 넣지 않아도 여자맛이 뭔지 궁금하시면 그냥 보시면됩니다.
단언컨데 진상짓만 안한다면 즐달 무조건 가능합니다.
역시 즐달은 제대로된 업소를 찾아야 가능하단사실 또한번 깨닫게 되네요..
확실히 잘달렸네요 실장님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