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27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영등포 미인
④ 지역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미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음,,,,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집에서 가까운 곳 한번 나들이가기로 결정합니다 멀리가면 위험하니 ㅋㅋ
안전하게 해야죠 이젠 이써글놈의 신천지 덕에 나라가 참말도아니죠
암튼 실장님한테
괜찬다는 언니 추천받고... 몸 풀러 갑니다~~~
이름은 미수 인상착의는
160정도 되는 아담한 기럭지 , 그러나 가슴은 꽉찬 B컵정도는 되는거 같습니다..
부드러우면서 야릇한 미소에 와꾸가 받쳐주니 첫인상이 좋네여...
... 배드에 누운후~ 마사지를 해주는데~ 상당히 잘합니다~
그리고 서비스 이어가는데 꼭지부터 시작해서 온몸 구석구석 찐하게 애무해줍니다
아주 바람직하게 좆습니다ㅋ
BJ 받는거 좋아한다고 하니 ~ 나름 공들여서 오래해줍니다..
서비스 받기만 해서 이젠 제가 언니 몸을 달궈봅니다
가슴부터 빨아가는데 ... 신음소리도 리얼하고 반응도 좋습니다^^
보빨도 좀해봤는데 반응도 좋고 수량도 풍부합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빨고싶게만드는 그런 기분이드네요ㅎㅎ
콘만 가능했으면 정말 즐거웠을텐데...아쉽 쩝..
뭐 컨셉자체가 하드에 가까워 방아의 아쉬움을 달래기엔 충분했으며
마지막엔 역시 비제이로 기분좋게 발싸하고 돌아옵니다!!!
상큼한 즐달~기분좋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