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
어제
② 업소 첫느낌
2차 방문
③ 매니저 첫느낌
섹기넘침
④ 시스템및 서비스
동굴 2차 탐방기입니다!!
전에는 보라 언니를 보고 참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는 지수로!
저는 왠만하면 슬림한 처자를 좋아해서 지수로 결정했네요
왜냐하면 슬림한 처자와 탄두라,들어쏴 체위를 즐기는 이유로~
전에 한번 방문했었으니 위치는 아주 쉽게 찾아갔고요(전에는 헷갈렸던^^...)
분명 이주?전쯤에 한번 처음으로 방문한건데도 실장님께서 잘 기억하시구 안내해주시네요
아주 기분 좋게 들어가서 기달리니 지수 들어옵니다.
이 처자 진짜 슬림하고 몸매가 아주 좃습니다ㅎㅎ
골반라인이나 허리 라인도 그렇고 벗겨보면 배쪽에 복근도 있는데
ㅗㅜㅑ.. 이럴때 이런말을 쓰죠ㅎㅎ 끝장나요 몸매만 봐도 그냥 불끈불끈ㅎㅎ
샤워하면서 조금 조물딱 조물딱 거리는데도 빨리 하고 싶다고 아주 난리야 난리!!
결국 그냥 침대가자마자 급하게 시작할려고 하니 지수가 웃으면서 조금만 참으라고
자기가 다 알아서 하겠다면서 위에서 부탁 샤샤샥 시작하는.. 진짜 뱀 혀에요
어떤 후기에서 뱀 혀 같다고 본적 있는 거 같은데 진짜 그 말이 딱 맞아요
아주 잘 갖고 노는? 입에서 솔직하게 끝날뻔 했어요.. 느끼기 보다는 참느라 더 힘들었던?ㅎ
그렇게 여상부터 시작하는데 이 처자 쪼임도 장난 아니에요
그냥 야동에서나 듣던 사운드와 섹기있는 와꾸라 그런지 느끼는 와꾸도 세쿠시하고ㅎ
이러는데 어떻게 오래 버틸 수 있겠어요 제 동생도 결국 오래 못버티고 발싸였네요~
보라도 만만치 않게 하드했지만 지수는 더 한 언냐라 해야댈까?
오늘도 끝나고 실장님께 피드백 조금 해드리고 그렇게 나왔네요
⑤ 총평
담번에는 지수 볼지 보라 볼지 한번 고민 열심히 하고 탐방하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