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28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플렉스
④ 지역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 향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플렉스 입장에서 굉장히 좋은 인상을 받고
카운터에서 실장님과 간단한 스타일 미팅을 한 뒤
락커키를 건네 받고
스탭직원분의 안내를 받고 간단히 샤워 후
휴게실에서 음료한잔하고 바로 입장을했네요
직원분들이 굉장히 파이팅이 넘친다고 할까요?!
기분도 더 좋아지네요
안내받은 방으로 들어가 마사지 베드 위에 누워있으니
아늑하고 마사지받기 딱 좋은 방의 크기
기다리니 얼마 지나지 않아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 오십니다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고 마사지를 진행하는데
대화를 이어가는 분위기도 굉장히 좋았고
입장부터 방에 들어오기까지의 과정을 말하며
즐거운 농담 과 함께 마사지를 이어갔습니다.
건식마사지로 시작해서 아로마 다음 찜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
이어지는 과정이였는데 지압력도 굉장히 좋았고
관리사님의 하이라이트는 전립선이 라고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전립선 받는데 그순간 발싸할뻔...ㅎㅎ
부드럽고 찌릿찌릿하게 만들어 주시는 관리사님의 손길이 너무 좋았네요
전립선이 끝나고 이젠 언니의 방으로 입장해봅니다
문이열리고 언니를 보니 저의 심박수도 올라갑니다.
160후반 정도 되는 키에 슬림하지만
몸매로 시선 집중을 시키는 언니!
관리잘된 비율이 너무나 이쁘고 좋았던 몸매를 가지고 있고
섹시미가 충만한 언니가 들어옵니다.
향수언니는 피팅모델들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슬림한 몸매의 소유자!
다리라인도 슬림하게 쭉 잘빠진 매끈한 다리 라인에 잘록 하게 들어간 허리라인!
제가 너무 빤히 쳐다보니까 부끄러우니 그만보라며 쑥쓰러워하던 향수언니
귀여운 면도 너무 많았습니다.
외형적인걸로 시선을 압도한 그녀는 저를 또한번 뻑가게하네요
보드라운 뽀얀 살결들로 저를 찌릿찌릿하게 하더니
화려하고 부드러운 혀놀림으로 저의 꼭지를 공략
점점 더 밑으로 정글숲을 헤메이던 그녀는
먹잇감을 포착하고 입으로 한움킁 먹어줍니다
그렇게 첫번째 작업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장비 착용하고
향수를 눕히고 서서히 탐욕하면서 숲을지나 꽃잎에 천천히
비벼주는데 꿈틀거리면서 빨리빨리 하는데
급흥분이되어서 바로 동굴속으로 깊숙히 넣어서 시작하는데
물도 적당하고 쪼임도 최강이네요 정말 급흥분이되어서 하니까
얼마되지않아 올챙이들이 사정없이 나와버리네요
향수가 허벅지를 꽉 잡아주며 너무 좋았어라고 얘기하네요
저도 너무 좋았다고 얘기하고 즐겁게 퇴장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