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29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힐링테라피
④ 지역 :원주
⑤ 파트너 이름 :초샘
⑥ 경험담(후기내용) :퇴근하고 집가다 힐링테라피 발견하고
방문해봤습니다.
실장님이 제가 만나는 관리사는 초샘이라고
하셨습니다. 방 입장 후 초샘관리사를
기다리면서 담배하나 핍니다.
거의 다폈을 쯤 초샘관리사가 들어오시더니
반갑게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인사가 끝나고 저에게 다가와
마사지를 해주실려고 눕힙니다.
손길이 들어오는 순간 찌릿찌릿했습니다.
그 후 관절꺽기 들어오는데 고수느낌이
확납니다. 뼛소리도 계속나고 시원시원!
그 후 전립선을 건드리더니 짭까사이
해주네요. 짜릿함보다는 꼴릿함이
더 컷습니다. 계속 된 자극에
금방 자지러졌네요.
타이에 전립선까지.. 초샘관리사 대단하십니다.
지나가다 마사지받고싶으면 다시 들리겠습니다.
그럼이만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