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29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플렉스
④ 지역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 수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날이 어떻게 된게 갑자기 더워지네요 몸이 찌뿌둥한게 마사지로 몸도 좀 풀겸
마사지를 받기위해 자주가는 플렉스스파로 전화예약을 걸었습니다.
초저녁이라 그런지 대기없이 바로 가능하다고 하네요.
들어가서 실장님께 총알 지불하고 더워서 바로
샤워장에 안내받아 입장합니다.
샤워 후 가운을 갈아입고 나와 쥬스를 한잔 하고 입장
룸에 들어가 조금 기다리니 관리사가 들어오는데
저번에 받았던 관리사님이네요
이분 마사지실력이 진짜 탑입니다.
저한테는 이분 압이 정말 딱 맞습니다.
건식으로 많이 뭉쳐있는 근육을 먼저 풀어주고
아로마로 넘어가서 아직 덜풀린 근육을 마저 쭈욱 풀어줍니다.
아로마가 끝나고 찜을 올려주는데 저는 여기 마사지중에 찜올려주는게
그렇게 좋더라구요 뜨끈뜨끈한 찜을 등위에 올리고 그위에 눌려주는데
따뜻함과 시원함이 공존하는 그느낌이란........
정말 좋았던 마사지였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아가씨 만나러 가기 전까지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고
시원하게 눌러주시는게 자칫 발사할뻔했다능...ㅋㅋㅋㅋ
관리사님 나가고 옷 주섬주섬 입고 아가씨 방으로 입장~~~
문이열리고 수연이가 보입니다
슬림한 바디에 상형끼없는 와꾸녀.... 페이스 굴곡 쩌는 몸매 말캉말캉한 진짜배기 가슴까지
진짜 아가씨까지 따봉인 플렉스.......이러니 자주올수밖에 없습니다.
올탈하고 애무를 들어오는 수연씨
흔히말하는 삼각애무를 시전해줍니다
흡입력이 장난 아니네요
쌀뻔한걸 꾹꾹 참고 콘을 제기둥에 씌우고 깃발을 꽂으러 정상위로 올라갑니다.
정상위로 깃빨을 꽂고 실룩실룩 빠르게 정복의 기분을 느끼며 발사~~~
아직 시간이 조금남아 이런저런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다가 안내받아 나왔습니다.
맨정신에 제대로 연애하고 나오니 만족감이 저번보다 두배는 되는듯하네요~
앞으로도 자주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