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월 23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럭셔리
④ 지역 : 산본
⑤ 파트너 이름 : 미지정 랜덤(코로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비도 조금씩 추적추적오는 새벽에 급 달림신이 와서 실장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코로나 때문에 매니져가 출근을 안해서 랜덤 지정 해주셔야한다길래 알겠다하고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께선 서비스가 좋으니 믿고 맡겨보라는 말한마디를 끝으로
방으로 안내 받고 기다리는 중 벽에 노트를 하며 매니져 분께서
들어오시더니 인사를 하고 바로 애무를 들어가는데 단짠단짠과 같이
뜨거운 물과 찬물을 번갈아가며 입에 물고 제 소중이를 다루는데 이게 정말 처음받아보는 스킬?에 뿅 가버릴뻔 했습니다. 5회정도 마치 대장장이가
칼을 만들 때 망치질하고 식혀주고 뜨겁게 올리고 식혀줌을 반복하자
소중이는 식을틈없이 빳빳해져 있었고 장갑끼우고 본게임 시작하자
매니져님의 적당한 신음에 흥분한 나머지 빡빡빡빡 시원하게 발사 후
마무리 받고 나왔습니다
나와서도 생각나는 매니져님의 기술에 반해 다음번 찾아 뵐때 누군지 찾아봐야겠습니다 말 그대로 즐달이었습니다!